차량용 내비게이션에부터 블랙박스까지 높은 정확성이 필요한 차량용 전자제품을 출시해온 파인디지털에서 GPS 기반의 골프거리 측정기를 출시하고 있습니다. 운전자를 위한 내비게이션에서는 파인드라이브, 블랙박스에서는 파인뷰가 있다면 파인캐디는 골퍼를 위한 골프거리 측정기입니다. 파인캐디 제품은 이미 국내에서도 많은 골퍼들이 이용하고 있지만 까다로운 일본 소비자를 만족하며 일본 아마존 판매 1위를 달성한 파인캐디의 항공 측량 기반 DB를 탑재한 GPS 골프거리 측정기, M100@를 만나보시죠.
"고급스러운 패키지"
M100 알파는 네이비와 화이트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어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으며, 별도의 선물 포장이 필요 없을 만큼 고급스러운 패키지가 인상적입니다. 제품의 상태를 확인해볼 수 있는 개봉 방지 스티커와 충격에도 걱정 없는 안전한 본품 포장상태를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구성품과 스펙"
구성품: 본체, 스트랩, USB 충전 케이블, 스트랩 고정 핀(2개), 설명서
27g의 가벼운 무게와 microUSB 충전단자로 편리한 충전
가독성이 좋은 모노톤 LCD와 골프장의 먼지와 우천 라운딩에도 강력한 IP54 등급의 방진/방수 성능, 그리고 일반 아날로그시계보다도 가벼운 27g의 무게와 범용 충전단자인 microUSB 단자로 충전이 되어있지 않은 상태에서도 골프장에 가는 중에 충전만으로 충분합니다.
"깔끔한 디자인"
일체형 클립으로 모자나 허리 등 클립형으로 사용 가능
27g의 초경량으로 모자에 착용하더라도 무게감이 없고 스윙 시 불편함이 없음
클립을 분리하지 않고 바로 시계형으로 결합 가능
고정 핀이 여분으로 제공되어 분실에 대비할 수 있음
스트랩 고정 홀이 많아 손목이 얇은 남성이나 여성도 착용 가능
시계형 상태에서도 바로 microUSB 케이블로 바로 충전
네이비/화이트 모델로 출시하였으며 리뷰는 화이트 모델로 진행함
"간단한 설정과 사용방법"
직관적인 메뉴
거리 표기 방식과 시간 설정
백라이트를 지원하여 야간 라운딩에도 가시성이 높음
"DEMO 기능으로 실전에서도 당황하지 않게"
빠른 부팅속도
도그렉뷰와 그린뷰
벙커뷰와 해저드뷰
모든 샷에서 비거리 측정가능
파인캐디 M100 α DEMo 모드 사용영상
아무리 좋은 전자제품이라도 실전에 처음부터 투입하기엔 다소 걱정이 되는데, 파인캐디는 데모 기능을 지원하기 때문에 다양한 표기 방법과 사용방법을 미리 확인하고 기능을 숙지할 수 있어 M100 알파와 함께하는 첫 라운딩을 당황하지 않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M100 알파와 실전 라운딩"
까탈스러운 코스로 유명한 강원도 홍천에 위치한 클럽모우 CC
골프장에 도착하면 GPS로 코스 인식과 이동안내시작
마운틴 코스라는 이름답게 산속 지형 위에 자연 그대로의 필드가 특징인 강원도 홍천의 클럽 모우 CC에 직접 다녀왔습니다. 많은 골퍼가 험난한 난이도라 평하는 만큼 다양한 지형이 매력적이자 난해함으로 느껴지기로 유명하여 M100 알파와 함께 라운딩에 올랐습니다.
"정확한 공략을 위한 도그렉뷰, 벙커뷰, 해저드뷰"
파인캐디의 특허기술인 도그렉뷰와 벙커뷰
안개가 자욱한 환경에서도 도그렉이 꺾이는 방향과 각도를 아이콘으로 간단하게 알 수 있는 도그렉뷰로 홀 공략이 가능하고, 벙커의 고도 차이까지 보여주는 벙커뷰로 인접한 좌우 벙커까지 골퍼의 위치를 정확하게 인식하여 다중 벙커에도 쉽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
해저드뷰와 비거리 측정
해저드의 거리를 정확하게 분석해주기 때문에 골퍼의 클럽 선택을 쉽게 도와주고, 상황에 따라 비거리 확인이 필요할 때는 간단히 보이스 버튼을 길게 눌러서 쉽게 비거리 측정을 할 수 있습니다.
"복잡한 지형일수록 도움 되는 파인캐디 M100 알파"
심한 고도 차이로 거리를 예상하기 어려운 코스
핀까지의 남은 거리와 고도를 정확하게 보여주는 그린뷰
골퍼 위치에서 정확한 그린 거리를 안내해줌
기상상태와 고도 차이 그리고 장애물 등 홀까지 가는 길은 험난하기만 합니다. 파인캐디 M100@는 눈으로 보는 것보다 정확한 위치정보와 장애물을 안내해주기 때문에 초행길을 운행할 때 꼭 필요한 내비게이션처럼 홀까지의 여정을 정확하게 안내해줍니다.
"진짜 캐디보다 가깝고 정확한 파인캐디 M100 알파"
전 세계 4만 여개의 골프장 코스가 기본으로 탑재한 것은 물론 USB를 연결하여 무료로 펌웨어 업데이트를 받을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18홀을 도는 동안에도 배터리는 1칸 밖에 소모되지 않고 실제로 36홀을 라운딩도 거뜬한 배터리 사용시간으로 긴 장시간의 라운딩도 완벽히 소화합니다. 레이저 방식의 거리측정기보다 휴대가 간편한 것은 물론이고 음성안내와 정확한 정보로 어려운 홀을 쉽게 공략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라운딩의 자신감을 불어 넣어주는 파인캐디, 10만 원 대의 합리적인 가격이기에 더욱 만족스러운 나만의 캐디입니다.
해당 리뷰는 파인디지털에서 제품을 제공받아 직접 사용하고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