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상우 기자]수상스포츠 전문 브랜드 배럴이 최대 50% 할인 행사를 시작했다.
17일부터 5일동안 `배럴 데이`를 열고 전 품목 할인 행사를 연다고 밝혔으며 일부 품목의 경우 최대 80%까지 저렴한 가격에 구입이 가능하다.
또한, 배럴 데이는 매년 한 차례 열리며 올해는 5년째로 알려졌다.
행사에서는 수상스포츠 피트니스 수영복 등이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되며 다가오는 겨울철을 위해 다운 시리즈 등도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한편, 배럴은 ‘배럴데이’를 통해 공식홈페이지 회원에게만 최대 80% 할인율을 적용한 스페셜 프라이스 제품을 기획해 남성 하의 수영복은 7,000원부터, 1~3만 원대에 워터 스포츠 웨어를 판매한다.
이어 스페셜 프라이스 제품으로는 래쉬가드, 실내 수영복, 스포츠 잡화 등이 판매된다.
여름 슬리퍼 제품을 균일가 1만 원에, 단화와 런닝화를 균일가 2만 원에 판매된다.
/이상우기자 lsw18@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