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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록스, 보온성 높이고 스타일 챙긴 ‘겨울 슬리퍼’ 컬렉션 출시

    • 매일경제 로고

    • 2018-10-17

    • 조회 : 495

    • 댓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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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는 캐주얼 풋웨어의 글로벌 리더 크록스(대표 닛산 조셉)가 2018 FH(Fall/Holiday) 시즌을 맞아 스타일은 물론 보온성과 편안함을 모두 갖춘 ‘겨울 슬리퍼’ 컬렉션을 출시했다.

     

    이번 컬렉션은 크록스 특유의 가벼운 착용감을 자랑하는 슬리퍼에 발끝까지 포근하게 감싸주는 솜털 안감을 더해 다양한 컬러와 디자인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간절기부터 겨울 시즌까지 집, 학교, 사무실, 운전석, 실내 어디서든 누구나 따뜻하고 편안하게 신기에 안성맞춤이다.

     

     

       
    ▲ 크록스 ‘클래식 슬리퍼’ 에스프레소/월넛, 로즈 더스트/로즈 더스트, 노티컬 네이비/오트밀

     

    크록스 ‘클래식 슬리퍼’는 부드러운 섬유 상단과 따뜻한 솜털 풋베드 안감으로 제작해 가을?겨울철 차가운 바닥으로부터 발을 보호해주는 실내용 슈즈다. 슬리퍼 상단의 구멍 패턴은 크록스 클래식 클로그에서 영감을 얻었으며, 바닥에는 미끄럼 방지 패드가 있는 인조 스웨이드 소재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남녀공용 제품으로 에스프레소/월넛, 노티컬 네이비/오트밀, 로즈 더스트/로즈 더스트 총 3가지 컬러로 출시됐으며 가격은 2만9900원이다.

     

     

       
    ▲ 크록스 ‘클래식 슬리퍼 키즈’ 네이비, 캔디 핑크

     

    사랑스러운 아이들을 위한 ‘클래식 슬리퍼 키즈’도 준비되어 있다. 신발 상단과 하단을 신축성 있게 이어주는 고어 밴드는 아이들도 손쉽게 신고 벗을 수 있도록 고안됐으며, 아웃솔에는 스탠다드 돌기를 장착해 미끄러짐을 방지하고 바닥 접지력을 강화했다. 또, 펠트 울 소재의 컬러풀한 갑피와 따뜻한 솜털 안감이 포근한 슬리퍼 스타일을 완성했으며, 측면 밴드에는 크록스 빅로고를 담아 트렌디한 느낌을 더했다. 아이코닉 크록스 컴포트™(Iconic Crocs Comfort™) 기능으로 실내는 물론, 집 주변 산책이나 아늑함이 필요한 짧은 여행에도 잘 어울린다. 색상은 네이비, 캔디 핑크 중 선택 가능하며 가격은 2만4900원이다.

     

     

       
    ▲ 왼쪽부터 크록스 ‘클래식 럭스 슬리퍼’ 블랙, 로즈 더스트

     

    이밖에도 크록스는 ‘클래식 슬리퍼’에 부드럽고 매력적인 오버사이즈 인조 털 장식을 적용해 화려함을 업그레이드한 ‘클래식 럭스 슬리퍼’도 선보였다. 발등을 덮은 고급 퍼 장식이 더욱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을 선사하며, 실내 및 실외에서 모두 착용 가능하다. 색상은 블랙, 로즈 더스트 중 선택 가능하고 여성용 사이즈만 출시됐다. 가격은 3만4900원이다.

     

    한편 크록스는 ‘겨울 슬리퍼’ 컬렉션 출시를 기념하기 위해 10월 16일부터 특별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전국 크록스 매장에서 크록스 슬리퍼를 2족 이상 구입하는 고객에게 에코백을 증정한다.

     



    이준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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