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 SS 헤라서울패션위크] 밀착! 런웨이 ⑦ '토핏'과 함께 한 여행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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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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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패션인들이 기다리고 기다리던 ‘2019 S/S 헤라서울패션위크’가 드디어 열렸다. 오는 20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패션위크는 내로라하는 디자이너들의 작품들이 첫 공개되는 자리인 만큼 수많은 패션인들의 박수 속에서 진행됐다.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싶지만 오지 못하는 패션 피플을 위해 DDP의 스타일리시한 24시간을 빠르고 생생하게 전한다. 먼저 둘째 날 막을 연 김현정 디자이너의 ‘토핏(TOFIT)’이다.

     

    DESIGN. # 케이프 # 에스닉

     

     

     

    쇼장이 어두워지고 오프닝을 알리는 음악이 울리기 시작했다. 조명이 켜지기도 전에 오버핏 케이프를 두른 흑인 모델이 걸어 나와 시선을 사로잡았다. '토핏'의 2019 S/S 컬렉션은 먼 길을 떠나는 '여행자'를 콘셉트로 한다. 김현정 디자이너는 케이프와 외국 모델로 마치 관객과 함께 여행을 떠난 듯한 느낌을 줬다.

     

    특히 이번 쇼는 워킹에 따라 휘날리는 소재로 화려한 느낌을 강조했다. 특히 폭이 넓은 맥시스커트부터 프린지 장식으로 에스닉한 느낌를 어필했고, 여기에 느린 듯 자연스럽게 걸어 나가는 모델들의 워킹이 더해져 여행자 콘셉트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COLOR. # 컬러풀 # 믹스 앤 매치

     

    모델들이 걸어 나올 때마다 새로운 느낌의 에스닉룩이 보는 재미를 더했다. 에스닉룩은 화려한 컬러 매치와 시원한 느낌이 매력적이다. 김현정 디자이너는 형광과 비비드, 그리고 모노톤까지 여러 컬러를 적절하게 사용하며 관객들을 컬러의 바닷속에 빠뜨렸다.

     

    에스닉룩은 화려한 컬러 매치와 시원한 느낌이 매력적인데, 김현정 디자이너는 형광과 비비드, 그리고 모노톤까지 적절하게 매치하며 유니크한 느낌으로 재해석했다.

     

    POINT. # 소재 변형 # 셔닐

     

    토핏 쇼는 '2019 S/S 헤라서울패션위크'의 둘째 날 첫 번째 쇼로 진행됐다. 둘째 날을 여는 첫 쇼인만큼 그 어느 때보다 활기찬 모습으로 DDP를 뜨겁게 달궜다. 특히 김현정 디자이너는 독특한 소재 사용으로 다양한 볼거리를 선물했다.

     

    에스닉한 모습을 표현하기 위해 김현정 디자이너는 셔닐과 프린지, 술 장식 등으로 에지 있는 포인트를 줬다. 특히 각각 다른 텍스처의 소재를 겹친 뒤 자르는 셔닐 디테일을 재킷 뒷면에 배치하는 등 유니크한 연출로 관객들의 흥미를 불러일으켰다.

     

     

     

    사진=서울디자인재단

     



    오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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