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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월 18일] '미르의전설2 리부트' 사전등록 실시 등 주요 소식

    • 매일경제 로고

    • 2018-10-18

    • 조회 : 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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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르의전설2 리부트', 구글플레이 사전등록 실시

     

    모바일 게임 퍼블리셔 게임펍은 신작 ‘미르의전설2 리부트’ 출시에 앞서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고, 구글 사전 등록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미르의전설2 리부트’는 명실상부 최고의 IP로 손꼽히는 미르의전설2을 기반으로 제작된 모바일 게임이다. 게임펍은 이달 초 ‘미르의전설2 리부트’ 국내 서비스를 위해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 자회사 전기아이피와 미르의전설2 IP 사용 계약을 체결했으며, 연내 출시 목표로 막바지 작업이 한창 진행 중이다.

     

    ‘미르의전설2 리부트’는 '미르의전설2' 핵심 콘텐츠를 기반으로 제작된 3D MMORPG로 필드 PK는 물론, 복수 시스템, 보스 몬스터 협동 사냥, 대규모 공성전 등 다양하면서도 짜릿한 전투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게임 내 자유로운 시장 경제 구현을 위해 경매장과 함께 유저 간 1대1 거래 시스템을 채택했다.

     

    한편, 위메이드의 대표 온라인 게임 '미르의전설2'는 2001년 국내 상용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같은 해 9월 중국에 진출했다. 무협을 기반으로 한 동양적 색채와 스토리, 탄탄한 밸런싱을 앞세워 동시 접속자 80만 명, 누적 회원 2억 명 돌파 등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우며 중국 온라인 게임 시장을 평정한 게임 한류의 원조다.

     

     

     

    ■ ‘열혈강호 for kakao’, 1년 누적 매출 400억원 달성

     

    모바일 게임 전문 퍼블리셔 룽투코리아가 대표 게임인 ‘열혈강호 for kakao’가 출시 1년만에 누적 매출액 400억원을 달성했다고 18일 밝혔다.

     

    룽투코리아 관계자는 “지난해 10월 출시 직후 이틀만에 양대 마켓 인기 순위 1위를 달성하고 원스토어 최고 매출 1위, 애플 앱스토어 최고 매출 3위, 구글 플레이 스토어 최고 매출 3위를 기록하는 등 흥행 돌풍을 이어간 끝에 누적 매출 400억원을 달성하게 됐다”며 “’열혈강호 for kakao’가 룽투코리아 대표 게임인 만큼 지속적인 흥행을 통해 룽투코리아 실적 성장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열혈강호 for kakao’는 누적 판매부수 600만부를 기록한 인기만화 ‘열혈강호’ IP를 활용한 최초의 무협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게임이다. SD캐릭터로 구현된 그래픽과 원작의 묘미를 살린 정?사파간 세력전, 보스전, 전장 등 박진감 넘치는 전투와 추억을 자극하는 풍성한 콘텐츠로 유저들 사이에서 지속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게임이다.

     

    이홍의 룽투코리아 게임사업본부장은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열혈강호 for kakao’ 이외에도 최근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한 ‘촉문’(가칭)과 ‘드래고니안 사가’(‘검과마법’ 일본 타이틀)가 정식 서비스 시작을 앞두고 있다”며 “향후에도 다양한 모바일 게임을 런칭시켜 지속적인 흥행 몰이에 나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이터널 라이트’, 신규 직업 ‘원소술사’와 크로스서버 추가

     

    가이아모바일 코리아(대표 양용국)에서 서비스 중인 모바일 MMORPG ‘이터널 라이트(Eternal Light)’가 새로운 직업 ‘원소술사(Elementalist)’와 신규 PVP 콘텐츠 ‘암살 배틀’, 그리고 크로스서버로 즐길 수 있는 진영전 ‘마스랜드 쟁패’와 진영 무역 등 여러 가지 새로운 콘텐츠를 대거 선보였다고 18일(목) 밝혔다.

     

    새로운 직업 ‘원소술사’는 게임의 다섯 번째 캐릭터로 원거리 법사 딜러다. 노옴족 출신이라 다른 캐릭터들에 비해 체구가 많이 작은 편이나 물, 불, 바람, 땅 4대 원소를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기 때문에 기본 스킬로 화염과 냉기 계열의 마법을 함께 구사할 수 있다는 점이 이례적이면서도 매우 매력적이다.

     

    이로 인해 ‘원소술사’는 얼음 화살을 날리거나 거대한 빙하 송곳니로 적에게 피해를 주면서, 하늘에서 타오르는 운석을 소환해 적에게 피해를 입히거나 강력한 돌풍을 일으켜 자신을 방어하며 동시에 적에게 피해를 주는 등의 스킬을 구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이터널 라이트>는 이번에 신규 PVP 콘텐츠인 ‘암살 배틀’과 ‘마스랜드 쟁패’를 선보였다. 먼저, 암살 배틀은 주민으로 위장해 적군 스파이를 찾아 해치우는 게임으로, 플레이어들이 입장 시 랜덤으로 갖게 되는 각 직업별 특징과 스킬을 명확하게 이해하고 이를 활용해 전투에 임해야 한다.

     

    또한 실수로 주민을 죽이게 되면 일정시간 정체가 탄로나지만 배틀 중 사망해도 계속 부활할 수 있고, 또 밤에는 정체가 탄로나지 않는 등 다양한 게임 규칙을 전략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지략과 뛰어난 관찰력, 순발력 등이 필요한 콘텐츠다.

     

    다음으로 ‘마스랜드 쟁패’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진영 크로스서버 맵이 새롭게 추가돼 즐길 수 있게 된 PVP(진영전) 콘텐츠다. 골드샤인과 만다라 양대 진영에 속한 유저들은 경쟁 진영의 NPC 및 유저들과 싸우며 포인트를 획득하거나 각 진영별 거점을 점령해야 한다.

     

    마스랜드 쟁패는 매주 토요일 저녁 8~9시에 연속으로 2회 열리는데 진영에 가입한 유저들 중 레벨 30이상의 진영 계급 3이상만 신청할 수 있다. 승패 보상은 전투 시 유저들의 활약에 따라 책정된 포인트에 따라 제공되며, 전투에 직접 참여하지 않을 시에도 아군 응원 시스템을 통해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다.

     

    이외에도 신규 진영 퀘스트로 ‘진영 무역’, ‘진영 사냥’, ‘진영 호송’, ‘진영 정예몬스터’ 등이 새롭게 추가돼 유저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상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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