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획] '플럼VS누드', '2019 S/S 헤라서울패션위크'에서 만난 메이크업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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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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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니스뉴스=이혜린 기자] 뭘 좀 아는 코덕은 립에 포인트를!

     

    한 시즌 앞서 트렌드를 내다볼 수 있는 '2019 S/S 헤라서울패션위크'가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중구 동대문디지털플라자에서 열렸다. 

     

    셀럽, 인플루언서, 패션인 등 신선한 2019 S/S 컬렉션을 발빠르게 만나려는 많은 이들이 현장을 가득 채웠다. 이번 시즌 참가한 60여개의 디자이너 브랜드들은 디자인, 패턴 등으로 콘셉트와 함께 트렌드를 제안했다. 

     

    화려한 컬렉션만큼 '메이크업'도 놓칠 수 없는 포인트였다. 이번 시즌 역시 아모레퍼시픽의 뷰티 브랜드 헤라가 메이크업을 총괄해 쇼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트렌드를 내다 본 메이크업은 컬렉션과 어우러져 관객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이에 제니스뉴스가 2019 S/S 메이크업 트렌드를 비교 분석했다.  

     

    # 2019 S/S 메이크업 트렌드는?

     

    남들보다 빠르게 트렌디한 메이크업을 하고 싶다면, '립'에 집중해야겠다. 헤라는 2019 S/S 시즌 립에 초점을 맞췄다. 스모키 같은 강렬한 콘셉트의 아이 메이크업을 최소화해 립을 강조했다. 특히 선명한 풀 립과 내추럴한 누드 립, 크게 두 가지 콘셉트로 볼 수 있었다.  

     

    # 싱그러운 봄 같아, '플럼 풀 립'

     

    먼저 입술을 꽉 채운 풀 립이 눈에 들어왔다. 그러데이션 없이 볼륨 있게 연출한 풀 립은 전체적인 스타일에 생기를 더했다. 헤라는 싱그러운 봄을 떠오르게 하는 다양한 컬러를 사용해 2019 S/S 시즌 컬렉션 콘셉트의 완성도를 높였다. 

     

    헤라는 생기 있는 비타민 레드, 핫핑크, 오렌지 등 다양한 컬러를 사용했다. 그중 돋보이는 컬러는 '플럼(Plum)'. '자두'라는 뜻의 플럼은 진하고 오묘한 자줏빛으로, 꾸준히 인기를 모으고 있기에 더욱 눈길이 갔다.  

     

    헤라는 플럼 컬러를 자연스럽게 얹었다. 글로스, 매트 등 인위적인 텍스처 없이 본연의 립 컬러처럼 연출했다. 또한 립 라인을 또렷하게 그리면서 살짝 번지게 표현하는 '스머징 효과'를 줘 섹시한 분위기까지 느껴졌다.

     

    # 내 입술처럼 촉촉하게, '누드 립' 

     

    헤라가 던진 또 다른 콘셉트는 누드 립이다. 쨍한 풀 립과 대조된 세련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피부 톤에 맞춰 표현한 베이스처럼 립에도 베이지 계열의 컬러를 사용했다. 이와 함께 아이 메이크업도 함께 최소화해 민낯 같은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많은 이들이 누드 립에 쉽사리 도전하지 못하는 이유가 있다. 밋밋해보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헤라는 이런 단점을 메이크업 스킬로 커버했다. 립 라인을 없애는 대신 안쪽에 오렌지 컬러로 그러데이션 하거나, 글로스를 올려 촉촉하고 입체적인 라인을 완성했다. 

     

     

     

    사진=서울디자인재단

     



    이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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