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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텐센트 ‘왕자영요’ 북미-유럽 버전, 9월 월매출 19억 돌파...'역대 최고'

    • 매일경제 로고

    • 2018-10-23

    • 조회 : 236

    • 댓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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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센트의 모바일게임 ‘Arena of Valor’(‘왕자영요’의 북미-유럽 버전)가 9월 월매출 170만 달러(약 19억 원)를 돌파했다고 시장 조사 업체 센서타워가 밝혔다. 이는 8월 월매출보다 49%, 2017년 9월 매출보다 143% 증가한 수치다.  

     

    텐센트가 개발한 적진점령(AOS, MOBA) 모바일게임 ‘왕자영요’는 한국에서 넷마블이 현지화해 ‘펜타스톰’이라는 이름으로 서비스하고 있고, 북미-유럽에는 텐센트가 ‘Arena of Valor’라는 이름으로 서비스하고 있다.

     

    센서타워의 집계에 따르면, 9월 매출 170만 달러(약 19억 원)는 ‘Arena of Valor’의 역대 최고 월매출이다. 8월 매출과 비교하면 49% 증가한 것이고, 2017년 9월 매출과 비교하면 143% 증가했다. 북미-유럽 매출이 단기적으로 상승한 것은 물론이고, 장기적으로도 상승세를 탄 것이다. 다만, 2017년 9월에는 가장 큰 시장 중 하나인 미국에서 정식 출시되지 않았고, 테스트(소프트 런칭)를 진행하고 있었다는 점은 고려해야 한다. (‘Arena of Valor’는 미국에서 2017년 12월 정식 출시됐다)

     

    9월에 기록한 월매출 신기록에 힘입어, ‘Arena of Valor’는 누적 매출 1,500만 달러(약 170억 원)를 돌파했다. 센서타워는 “국가별 매출 비중을 살펴보면, 미국이 30%를 차지한다, 그다음으로 비중이 큰 국가는 14%를 차지한 독일이다”라고 밝혔다.  

     

    ‘Arena of Valor’의 다운로드 수 역시 증가했다. 지난 9월 한 달간 기록한 다운로드 수는 1,100만 번이며, 이는 2017년 9월의 다운로드 수와 비교하면 약 170% 증가한 것이다. 출시 후 지금까지의 누적 다운로드 수는 1,600만 번으로 집계됐다.

     



    김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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