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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 시절 불모의 땅으로, ‘와우 클래식’ 상세정보 공개

    • 매일경제 로고

    • 2018-10-23

    • 조회 : 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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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우 클래식
    ▲ '와우 클래식' 스크린샷 (사진출처: 공식 영상 갈무리)

    초창기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이하 와우)’를 그린 ‘와우 클래식’이 오는 11월, 블리즈컨 2018에서 체험판으로 첫 선을 보인다. 과연 정식 출시 전 체험판에서 미리 만날 수 있는 콘텐츠는 무엇일까?

    블리자드는 22일, 오는 11월 3일 개최되는 블리즈컨 2018 현장에서 공개될 ‘와우 클래식’ 체험판에 대한 상세 정보를 발표했다. 체험판은 블리즈컨 현장에 방문하거나 가상입장권을 구매하면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현장이나 집에서나 한 번에 플레이할 수 있는 시간은 제한되어 있지만, 11월 8일까지 플레이할 수 있다.

    이번 체험판에서 중점을 둔 부분은 필드에서 진행되는 야외 퀘스트다. 얼라이언스는 서부 몰락지대, 호드는 불모의 땅에서 그 때 그 시절의 퀘스트와 몬스터에 도전할 수 있다. 최적의 경험을 위해 각 캐릭터는 15레벨부터 시작하며 최대 19레벨까지 육성할 수 있다. 또한, 콘텐츠 면에서도 약간의 제한이 있다. PvP는 결투만 이용할 수 있고, 죽음의 폐광이나 통곡의 동굴과 같은 인스턴스 던전은 제공되지 않는다. 서부 몰락지대, 불모의 땅 이외의 지역을 방문하는 것도 불가능하다.

    아울러 16:9 와이드스크린 모니터를 안정적으로 지원하고, 플레이어 신고 기능도 추가했다. 그 밖에도 32비트 클라이언트 지원을  제거하는 등 다양한 면에서 개선이 이루어졌다.

    마지막으로 블리자드는 “블리즈컨 데모는 오리지널 ‘와우’를 가능한 정통성을 살려 재현하는 프로젝트에서 거치게 될 한 단계”라며, “개발팀이 어떤 방향을 향하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여 피드백을 줄 수 있는 기회이니, 꼭 의견을 남겨주기 바란다”고 전했다.

    블리즈컨 2018은 오는 11월 3일부터 양일간 미국 캘리포니아 애너하임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된다. 현장에서는 ‘와우 클래식’ 외에도 다양한 소식이 나올 예정이다.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시네마틱 트레일러 (영상출처: 블리자드 코리아 공식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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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메카 김헌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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