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토 두산 코치, 요미우리 재건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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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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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이뉴스24 김동현 기자] 두산 베어스의 불방망이 타선을 진두지휘한 고토 고지 코치가 일본 요미우리 자이언츠로 이적할 전망이다.

     

    일본 산케이스포츠는 21일 '하라 다쓰노리 신임 감독이 1군 외야수비·주루 코치로 고토 두산 코치를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요미우리는 올 시즌을 끝으로 개편에 나선 상황이다. 다카하시 요시노부 감독의 퇴임이 일찌감치 결정됐다. 다음 시즌부터 팀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하라 감독이 다시 소방수로 투입됐다.

     

    팀의 코치진 개편 또한 불가피하다. 이에 따라 하라 감독이 팀을 잘 아는 고토 코치에게 러브콜을 보낸 것으로 보여진다.

     

    고토 코치는 1991년 요미우리에서 데뷔해 2005년 은퇴할때까지 15시즌 동안 835경기에 나서 통산 타율 2할6푼3리를 기록했다.

     

    은퇴 후에는 코치로 보직을 바꿔 뉴욕 양키스, 요미우리 2군 등에서 코치를 맡았다. 이후 2017년 두산 임시 타격 인스트럭터에 취임, 12월부터는 정식 코치으로 두산 선수들을 지휘했다.

     

    타격 코치로서 제몫을 확실히 해냈다. 고토 코치가 지도한 두산은 올 시즌 팀 타율 3할9리를 기록, 리그 전체 1위에 올랐다. 지난 시즌 2할9푼4리보다도 크게 오른 수치다.

     

    /김동현기자 miggy@joynews24.com


    김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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