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캠핑의 매력에 빠져 여기저기 다니며 즐겁게 지내다가 갑자기 생긴 둘째로^^; 올스톱 되었죠ㅜㅜ 출산 후 답답한 마음에 우울하기도 했었는데..
둘째 100일 지나고 가까운 십리포 쪽으로 가볍게 나들이 겸 다녀왔어요. 얼마나 행복하고 좋던지.. 이렇게 육아우울증 조금씩 해소중입니다.
그 어떤 외국보다 제 마음과 눈을 기쁘게 해준 곳이에요~♡
둘째 100일 지나고 가까운 십리포 쪽으로 가볍게 나들이 겸 다녀왔어요. 얼마나 행복하고 좋던지.. 이렇게 육아우울증 조금씩 해소중입니다.
그 어떤 외국보다 제 마음과 눈을 기쁘게 해준 곳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