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우각시별' 이제훈, 채수빈 아빠와의 연결고리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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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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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이뉴스24 정병근 기자] 이제훈-채수빈이 공항 내 사내연애 소문에 이은 반전의 연결고리 엔딩으로, 운명적인 사랑의 퍼즐을 서서히 완성해나갔다.

     

    지난 23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여우각시별’(극본 강은경, 연출 신우철)에서는 서로를 향한 쌍방향 썸을 가동한 이제훈-채수빈이 공항공사 내에서 사내 연애를 한다는 소문에 휘말리며 고난을 겪는 동시에, 그간 드러나지 않았던 채수빈의 아버지 최원영과 이제훈의 과거 인연이 공개됐다.

     

    이사 일정이 꼬인 한여름(채수빈)은 이수연(이제훈)의 집에서 하룻밤을 묵은 후 이른 아침 이수연의 집 앞에서 나영주(이수경)와 마주치는 난처한 상황에 처했다. 한여름이 이수연에게 이 사실을 알리며 "소문은 절대로 안 돼요"라고 비밀 유지를 당부했지만, 어느새 사내에 두 사람이 사귄다는 소문이 삽시간에 퍼졌다.

     

    여객서비스팀의 공과장(안상우) 또한 두 사람에게 "둘이 연애중이라며? 어젯밤에도 이수연씨 집에서 나오는 거 나영주한테 딱 걸렸다며?"라고 공개적으로 못을 박아 이들을 당황케 만들었다.

     

    한여름은 잔뜩 화가 난 채 나영주를 찾아가 따졌지만, 소문의 진원지가 나영주가 아니라는 것을 확인한 후 도리어 본인이 확성기 역할을 하게 된 것에 펑펑 눈물을 쏟았다. 이런 한여름을 지켜보던 이수연은 공항공사 내 공실 유치 실패를 이수연-한여름의 연애 탓으로 돌리는 공과장에게 "한여름씨는 아닙니다. 내가 좋아하는 겁니다. 나만, 좋아하는 겁니다"라고 공개 고백을 했다.

     

    그런가하면 힘겨운 하루가 끝난 후 이수연과 만난 한여름은 자신이 들어가야 할 사택에 나영주가 살고 있다는 것을 알고는 "절대 못 들어간다"며 "내가 너무 창피하고 쪽팔려서 그래요"라고 울컥했다.

     

    이에 이수연이 "세상에 우연 같은 건 없대요. 인생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에는 다 이유가 있는 법이라고. 오늘도 지나 보면 분명 이유 있는 하루였을 거예요"라고 말했다. 그러자 곧 자신의 아버지가 자주 했던 말이라는 걸 눈치 챈 한여름이 흔들리는 눈빛으로 "우리 아빠를 알아요?"라고 물었다.

     

    그 순간 어린 이수연의 목숨을 구해준 은인이자 과거 서인우(이동건)와 국수를 나눠먹던 가게 주인장이 한여름의 아버지 한재영(최원영)이라는 사실이 공개됐다. 그러면서 이수연은 "네, 알아요"라고 답하며 특유의 담담한 말투로 담백한 연결고리 엔딩을 만들었다.

     

    /정병근기자 kafka@joynews24.com


    정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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