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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고폰 보상 프로그램 실시, 제한적 삼성·통큰 LG전자

    • 매일경제 로고

    • 2018-10-23

    • 조회 : 335

    • 댓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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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9만 진행하던 ‘중고폰 매입 프로그램’ 범위를 상반기 모델인 갤럭시S9 시리즈까지 확장했다. 오늘 출시한 LG V40 씽큐(ThinQ)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LG전자도 LG V40 씽큐를 출시하면서 ‘LG 고객 안심보상 프로그램’을 내놓았다. 보상 범위를 보면 LG V40 씽큐는 구매한 모든 소비자가 중고폰 보상을 받을 수 있지만 삼성의 보상 프로그램은 제한적이다. 갤럭시 노트9는 10월 1일 이후, 갤럭시S9 시리즈는 오늘(23일) 이후 구매한 사람만 받을 수 있다. 이미 상반기에 출시한 갤럭시S9를 구매한 소비자는 이번 중고폰 매입 프로그램에서 제외된다.

     

     

     

    ▲ 갤럭시S9 시리즈는 23일 이후 구매자부터 보상 프로그램을 받을 수 있다

     

    보상 모델을 살펴보면 LG전자는 자사 휴대폰은 물론 삼성과 애플까지 보상을 해주지만 삼성전자는 자사 갤럭시와 노트 시리즈, 애플 아이폰만 보상하며 LG 휴대폰은 보상하지 않는다.

     

    중고폰 보상 단말 기준도 LG전자가 훨씬 후하다. LG전자는 휴대폰의 전원만 켜지만 ‘정상적인 중고폰’으로 취급하지만, 삼성의 경우 화면 불량, 스마트폰 휨, 배터리 팽창, 통화 불가 등의 경우 매입을 하지 않는다.

     

    업계 관계자는 "스마트폰 사용 주기가 점차 늘어나면서, 소비자를 장기적 고객으로 만들기 위한 각제조사별 노력이 중고보상 프로그램 등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신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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