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건아 더블더블' 현대모비스, KCC 꺾고 5연승

    • 매일경제 로고

    • 2018-10-25

    • 조회 : 8

    • 댓글 : 1

    비밀번호 입력 닫기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확인

    [조이뉴스24 김동현 기자] 울산 현대모비스가 라건아의 무시무시한 활약에 힘입어 5연승을 질주했다.

     

    현대모비스는 24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전주 KCC와 1라운드 경기에서 88-78로 승리했다.

     

    현대모비스는 이 승리로 5연승을 질주했다.

     

    라건아가 무서운 활약을 펼쳤다. 34점 18리바운드 1어시스트 1스틸 2블록의 기록을 남겼다. 이대성은 24점 3리바운드 5어시스트 1스틸을 기록했다. 24점은 개인 최다 득점 기록이기도 하다. 오용준은 4쿼터에만 10점을 보탰고 양동근도 9점을 넣었다.

     

    1쿼터부터 현대모비스가 몰아쳤다. 이대성과 라건아가 내외곽에서 폭발했다. 특히 라건아는 골밑에서 존재감을 발휘하면서 홀로 8점을 넣었다. 브랜든 브라운과 마커스 티그가 분전하려 했지만 오히려 브라운이 6연속 야투 실패로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었다. 높이에서 현대모비스가 확실한 우위를 점하며 18-8로 앞섰다.

     

    2쿼터에는 KCC가 분전했다. 7번째 슛이 들어간 브라운이 초반 현대모비스 골밑을 맹폭했다. 티그도 빠른 스피드를 활용해 8점을 퍼부었다. 단숨에 승부가 동점이 됐다. 현대모비스는 라건아와 이대성이 힘을 보탰지만 KCC의 불붙은 공격력을 제어할 수 없었다. KCC가 38-36으로 역전에 성공한 채 후반으로 돌입했다.

     

    3쿼터에도 KCC의 분위기가 달아올랐다. 이정현이 연속 득점을 올렸고 하승진과 브라운이 골밑에서 연달아 득점을 터뜨렸다. 하지만 악재가 터졌다. 하승진이 무릎 통증으로 벤치로 물러나자 높이가 낮아졌다. 이 틈에 이대성이 외곽을 공략했고 라건아가 골밑에서 힘을 냈다. 56-56 동점 상황에서 라건아가 추가점을 더 올리면서 60-59로 현대모비스가 리드를 잡았다.

     

    4쿼터 조금씩 현대모비스가 승기를 잡았다. 두 팀 모두 점수를 냈다. 라건아, 이대성이 힘을 내자 베테랑 오용준도 3점을 터뜨렸다. KCC는 브라운이 중핵이 됐다. 하지만 혼자서는 역부족이었다. 현대모비스는 이대성과 함지훈 그리고 오용준이 골고루 점수를 냈다. 결국 현대모비스의 승리로 끝이 났다.

     

    한편 인천 전자랜드와 안양 KGC 경기에선 90-91로 KGC가 이겼다.

     

    /김동현기자 miggy@joynews24.com


    김동현

    URL 복사

    아래의 URL을 두번 누르면 복사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님의 다른 글

    뉴스 인기 게시글

    댓글 쓰기

    (0/1,000)

    등록
    1 / 20

    스포츠/연예 뉴스의 다른 글

    로그인 하고
    다양한 혜택을 받으세요!

    로그인 하고 에누리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혜택을 받으세요!

    에누리TV

    더보기

    커뮤니티 인기글

    더보기

    BEST 구매가이드

    더보기

    모집중 체험단

    더보기

    사용자 리뷰

    더보기

    투데이 HOT CLIP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