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GM 쉐보레 스파크 광고에 등장한 기아차 모닝..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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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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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쉐보레 스파크 액티브



    [데일리카 박홍준 기자] 한국지엠이 온라인 상에서 공개한 스파크의 광고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경쟁 차종을 직접 등장시켰기 때문이다.

    24일 한국지엠 유튜브 채널 및 공식 페이스북 계정에는 ‘THE NEW SPARK Digital film'이란 제목의 광고 영상이 업로드되어 있다.

    15초 분량의 온라인 광고 영상은 “난 직진만 한다” 라고 말하는 남성 운전자의 모습이 등장한 후, 이내 옆 차를 뒤늦게 확인하며 놀라는 모습이 비춰진다. 남성 운전자의 차량은 기아자동차가 판매하고 있는 모닝.

    [사진] 쉐보레 스파크 광고에 등장한 기아차 모닝



     

    반면, 스파크를 운전하는 여성 운전자는 후측방 경고 시스템을 확인한 뒤, 여유롭게 차선을 변경하는 모습이다. 이는 스파크가 경차에선 유일하게 갖춘 후측방 경고 시스템 구성을 비유한 내용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실제 기아차 모닝의 경우, 전방 추돌 경보 시스템, 긴급제동보조시스템, 무릎 에어백, 측면 충돌 감지 센서 등의 안전 사양을 갖추고 있지만, 스파크에 적용된 후측방 경고 시스템은 탑재되지 않았다.

    스파크의 경우, 차선이탈경고시스템, 후측방 경고 시스템, 시티브레이킹 시스템 등을 갖춰 동급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지녔다. 이는 동급 최고 수준의 안전사양이라는 게 한국지엠 측의 설명이다.

    [사진] 쉐보레 스파크 온라인 광고



    이와 같은 비교 광고는 자동차 업계에서 흔히 찾아볼 수 있다. 한국지엠의 경우, 과거 현대차 그랜저 HG의 출시를 축하하는 알페온 지면 광고를 선보인 바 있으며, 광고법상 비교 광고가 허용되는 미국 시장의 경우, 현대차는 특정 경쟁사의 브랜드 로고 및 차명을 직접적으로 언급하기도 했다.

    광고 업계의 한 관계자는 “경쟁 브랜드와의 직접 비교 광고는 광고산업이 발달한 미국과 유럽에선 흔한 일”이라며 “정서상 반감을 일으킬 수 있는 부작용 탓에 이와 같은 비교 광고는 국내에서 접하기 쉽지 않다”고 평가했다.

    한편, 쉐보레 공식 페이스북에 업로드된 스파크의 온라인 광고 영상은 이날 기준 누적 14만6022회의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 쉐보레 스파크 온라인 광고





    hjpark@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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