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앱다운로드받기

    에누리 가격비교

    모바일로 더욱 특별해진 가격비교!

    QR코드 스캔
    QR코드
    앱 다운로드
    구글 PLAY스토어
    애플 스토어
    다운로드 SMS 보내기
    SMS보내기
    앱 설치페이지 주소를 무료문자로 발송해 드립니다.
    입력하신 번호는 저장되지 않습니다.
  • 더보기
  • '칼바람' 한화, 김혁민·안승민 등 10명 방출

    • 매일경제 로고

    • 2018-10-25

    • 조회 : 381

    • 댓글 : 4

    비밀번호 입력 닫기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확인

    [조이뉴스24 김형태 기자] 준플레이오프에서 탈락한 한화 이글스가 10명의 선수를 방출하며 선수단 개편 작업에 나섰다.

     

    한화는 25일 김혁민을 비롯해 강승현, 안승민, 김지훈, 이주형 등 투수 5명, 포수 오흥진, 내야수 김강래, 김명서, 외야수 송주호, 채기영과 재계약을 포기했다.

     

    이 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선수는 김혁민. 2007년 2차 1라운드로 한화에 입단한 촉망받는 유망주였던 그는 2014년까지 191경기(676.1이닝)에 등판, 30승59패 2세이브 평균자책점 5.72를 기록했다. 2015년부터 2년간 상무에서 군복무를 마친 그는 2016년 복귀 후 어깨와 손목 부상으로 단 한 경기에도 등판하지 못했다.

     

    올 시즌에도 2군에만 머물면서 퓨처스리그 단 3경기(3.1이닝)에 등판해 5피안타 3실점을 기록한 뒤 결국 방출통보를 받았다.

     

    김혁민을 비록해 자유계약 선수로 풀린 이들은 타구단에 자유롭게 입단할 수 있지만 구원의 손길을 받지 못할 경우 현역 선수 생활을 접을 위기에 처했다.

     

    /김형태기자 tam@joynews24.com


    김형태

    신고

    뉴스 인기 게시글

    전체 댓글

    0/1,000

    등록
    • 등록순
    • 최신순

    스포츠/연예 뉴스의 다른 글

    로그인 하고
    다양한 혜택을 받으세요!

    로그인 하고 에누리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혜택을 받으세요!

    에누리TV

    더보기

    커뮤니티 인기글

    더보기

    BEST 구매가이드

    더보기

    사용자 리뷰

    더보기

    투데이 HOT CLIP

    더보기
      이전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