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굴 바꾼 제네시스 EQ900, 다음달 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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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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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디넷코리아]

    판매 실적이 부진한 제네시스 EQ900가 내달 얼굴이 바뀐 페이스리프트형 모델로 시장을 공략한다.

     


     

    업계에 따르면 제네시스는 다음달 10일 서울 제네시스 강남, 대구 파크드림 갤러리, 부산 아난티 코브, 다음달 11일엔 인천 네스트 호텔에서 제네시스 EQ900 페이스리프트 모델 일반 공개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미디어 공개 행사도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같은 행사는 '프라이빗 행사' 성격으로 진행될 전망이다. 외부에 노출되지 않은 형태로 초청장을 받은 고객 또는 업계 관계자들만 참석하는 방식을 뜻한다. 현대기아차 등 일부 자동차 업체에서는 중요 모델 대상으로 사전 공개 행사를 하고, 정식 출시 행사를 진행한 바 있다.

     


     

    2015년 최초 출시된 EQ900의 앞글자 ‘EQ'는 이전에 판매됐던 에쿠스(EQUUS)를 뜻한다. 에쿠스의 판매가 부진했지만, 그동안 국내 최고급 세단 자리를 이어왔다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서다.

     

    제네시스 영동대로 전시관 1층 입구 쪽에 배치된 EQ900. 한 때 G70이 있던 자리다. (사진=지디넷코리아)


     

    출시가 3년이 지난 EQ900은 올해 누적판매에 이렇다할 성적을 내지 못했다.

     


     

    현대차가 밝힌 제네시스 EQ900의 올해 1월~9월 누적 판매량은 6천379대로 전년 누계 대비 34.0% 하락했다. 분위기 반전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 때문에 국내 EQ900 페이스리프트형 모델은 해외판매명과 동일한 G90로 판매될 가능성이 높다.

     


     

    제네시스는 올해부터 신차 출시 뿐만 아니라 신기술 적용을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첫 시작은 바로 세단 라인업 막내급 G70에 탑재된 12.3인치 3D 계기반 클러스터다. 바늘 계기반이 없는 풀 디스플레이 형태로, 주행모드에 따라 디자인 변경이 가능하고 속도계 등의 시인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다음달 공개될 EQ900 페이스리프트의 최대 관심사는 자동 차선 변경이 가능한 HDA2 시스템 적용 여부다.

     


     

    고속도로 주행보조 시스템이라고 부르는 HDA는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차선 이탈방지 보조 시스템 등이 복합적으로 적용된 반자율주행 시스템이다. 하지만 테슬라 오토파일럿처럼 자동 차선 변경 기능을 지원하지 않았다.

     


     

    양웅철 현대차그룹 연구개발총괄 부회장은 HDA2 시스템에 대해 "자동 차선 변경 기술이 상당히 어려운 일인데 이 기술이 활성화되면 향후 완전 자율주행 기술 구현에 다다를 수 있다"고 자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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