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볼보, 전동화 라인업에 집중..“2021년 까지 전기차 5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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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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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볼보, 360c 콘셉트



    [정선=데일리카 박홍준 기자] 디젤엔진 개발 중단을 발표한 볼보가 전동화 전략을 강화한다.

    26일 볼보자동차코리아에 따르면, 볼보는 향후 순수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마일드 하이브리드 등을 중심으로 한 전동화 라인업을 구축할 계획이다.

    김부규 볼보자동차코리아 부장은 “볼보는 오는 2025년 까지 순수 전기차를 글로벌 판매 비중의 50%까지 확대할 계획”이라며 “2021년까지는 총 다섯 종류의 순수 전기차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 볼보, 2019년형 S60 풀체인지



     

    볼보는 현재 국내 시장에서 XC90, XC60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을 판매 중에 있다. 구체적인 라인업 확대 계획은 언급되지 않았으나, 볼보는 지난 해 XC60 출시회를 통해 글로벌 전략에 발맞춘 친환경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힌 바 있다.

    볼보는 오는 2019년부터 전 차종에 전동화 라인업을 추가할 계획이며, 2025년 부터는 연간 100만대 규모의 전기차 생산 체계를 확립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오는 2019년부터 국내 시장에 출시되는 볼보 차량 또한 친환경차 라인업으로 구성될 전망이다.

    다만, 기존에 판매되고 있는 디젤 라인업을 단종하겠다는 건 아니라는 게 볼보 측의 설명이다. 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이사는 지난 해 XC60 출시회에서 가진 질의응답을 통해 “D4, D5, T5, T6 등의 판매는 지속될 것”이라며 “전동화 라인업 투입이 기존 모델의 단종을 의미하는 건 아니다”라고 밝힌 바 있다.

    [사진] 폴스타 1



    이에 따라 볼보의 독립 브랜드로 분리된 ‘폴스타(Polestar)' 또한 주목받는 추세다. 폴스타는 지난 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 ‘폴스타1’을 공개한 바 있으며, 순수전기차 폴스타2, 전기 SUV 폴스타3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폴스타 라인업이 오직 친환경 모델로만 구성되는 럭셔리 브랜드라는 점, 국내 시장에서의 볼보 판매 추이는 최고급 라인업에 집중됐다는 점은 향후 국내 출시 가능성에 설득력을 더하지만, 볼보 측은 아직 구체적인 계획은 결정된 바가 없다는 입장이다.

    수입차 업계의 한 관계자는 “볼보 뿐만이 아닌, 대부분의 수입차 브랜드가 전동화 모델 투입에 속도를 내고 있는 추세”라며 “장기적 관점에선 디젤 중심의 수입차 시장이 하이브리드, 순수전기차를 중심으로 빠르게 이동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평가했다.


     

    [사진] 볼보, 360c 콘셉트



    한편, 메르세데스-벤츠, BMW, 아우디, 포르쉐 등 독일 브랜드들이 국내 충전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국내 시장에서 볼보의 향후 행보가 주목된다.

     

    hjpark@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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