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상무, 오늘(28일) 결혼 "김연지 만나 모든 게 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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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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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이뉴스24 정병근 기자] 개그맨 유상무가 결혼한다.

     

    유상무는 2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서울호텔에서 여자친구 김연지와 결혼식을 올린다. 이날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되며, 사회는 절친 유세윤, 장동민이 맡는다.

     

    두 사람은 2014년 김연지가 유상무가 운영하는 강남 소재의 실용음악학원의 피아노 선생님으로 오게 되면서 두사람은 인연을 맺었다. 2014년 '얼마나', 2015년 '녹아버린 사랑'을 함께 작업했다. 이후 유상무는 2017년 대장암 3기 판정을 받고 투병 중이던 때 김연지와의 열애 사실을 전했다.

     

    유상무는 결혼을 하루 앞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결혼 소감을 전했다.

     

    유상무는 "이 사람을 만나면서 제 모든 것이 변할 수 있었습니다. 크게 혼나고 아프기까지 한 저를. 감싸주고 안아준 사람. 사경을 헤맬 때 곁을 지켜준 사람. 수술하는 내내 울며 기도해준 사람. 항암에 고통 받고 짜증 낼 때에도 모든 걸 웃으며 받아준 사람. 나보다 더 아파하고 슬퍼한 사람. 고생만 시키는 남자인데도, 행복하다고. 웃어주고 감사하다고 말해주는 사람. 이 귀하고 큰마음을 받은 저는. 정말 복 받은 사람입니다. 행복한 사람입니다"라며 "우리 연지와 결혼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적었다.

     

    /정병근기자 kafka@joynews24.com


    정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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