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네이비 니트 원피스 입고 고혹·섹시美 발산
[더팩트ㅣ강수지 기자] 가수 선미가 고혹적이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습니다.
선미는 25일 서울 종로구 삼청로 다니엘 웰링턴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열린 '오프닝 파티(OPENING PARTY)'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이날 선미는 몸에 밀착되는 네이비 색상 니트 소재 미디 길이 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늘씬한 몸매를 뽐냈습니다.
더불어 원피스와 어울리는 블루 계열의 스웨이드 스틸레토 힐, 골드 색상 시계와 모던한 느낌의 팔찌를 매치해 포인트를 줬습니다. 다크 브라운 색상에 자연스러운 웨이브를 넣은 머리 모양은 우아한 분위기를 더했고요.
선미는 지난달부터 스웨덴 시계 브랜드 다니엘 웰링턴 한국 뮤즈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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