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갤럭시S10, 출격 대기… "5G·화면 지문인식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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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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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디넷코리아]

    삼성전자가 내년 상반기에 출시할 갤럭시S10을 통해 5G를 상용화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또 갤럭시S10은 삼성전자의 10주년 스마트폰인 만큼 화면 지문인식 센서가 적용되고 라인업이 다변화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 우위를 굳히기 위한 핵심 전략폰이 될 전망이다.

     


     

    26일(현지시간) 블룸버그는 "삼성전자는 최초로 5G를 지원하는 프리미엄 스마트폰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며 "현재 미국 버라이즌 통신사와 5G 통신 칩셋을 지원하는 갤럭시S10 출시와 관련해 협의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5G 스마트폰은 모든 기기를 초고속으로 연결할 수 있어 정체된 시장에 혁신을 불어넣고 도약을 꾀할 수 있는 핵심 제품이 될 전망이다. 이에 세계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5G 단말기 상용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내년부터 패권 다툼을 본격 시작할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갤럭시S10 라인업도 늘릴 것으로 전해졌다. 기존에 갤럭시S 시리즈를 두 개 모델로 출시했다면 저렴한 하위 버전을 포함시켜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TF 인터내셔널 시큐리티 궈밍치 애널리스트는 갤럭시S10이 5.8인치, 6.1인치, 6.4인치 3개 모델로 출시될 것이라고 주장한 바 있다.

     


     

    또 갤럭시S10에는 초음파 기술을 활용한 화면 일체형 지문인식이 탑재되며, 해당 기능은 갤럭시S10의 상위 2개 모델에 적용될 전망이다. 삼성전자의 화면 지문인식 탑재 가능성은 꾸준히 제기됐지만 기술 안전성 등의 문제로 상용화가 미뤄져왔다.

     


     

    삼성전자가 지난 2014년 공개한 폴더블 스마트폰 콘셉트.(사진=삼성전자)


     

    갤럭시S10 후면에는 트리플 카메라가 탑재될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신흥 국가 등에서의 치열한 경쟁 상대인 중국 제조사를 견제하기 위해 프리미엄 라인업인 갤럭시S·노트에 앞서 중가인 갤럭시A7 신제품에 트리플 카메라를 선탑재했다. 다음 달 국내에 출시될 갤럭시A9 후면에는 쿼드(4개) 카메라가 탑재됐다.

     


     

    이 밖에 삼성전자는 이어폰 잭이 없는 갤럭시S10 시제품 모델을 두고 출시를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구글 안드로이드 파이 운영체제(OS)도 지원할 것으로 보인다.

     


     

    삼성의 최초 폴더블 스마트폰도 내년 출격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2분기까지는 상업적으로 출시되기 어려울 것이라고 블룸버그는 보도했다.

     


     

    매체는 "현재 폴더블 스마트폰 시제품의 무게는 200g을 조금 넘는 수준으로 더 가볍게 만들기 위해서는 배터리 크기를 줄여야 한다"며 "제품의 힌지는 20만번 접었다 폈다하는 테스트를 통과했지만 대량 생산하는 데 대한 기술적 준비도 필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삼성전자는 다음 달 7일부터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삼성개발자회의(SDC)에서 폴더블 스마트폰의 사용자 인터페이스(UI) 등을 중심으로 소개할 전망이다. 실제 상용화 신제품 공개는 내년에 이뤄질 게 유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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