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ntutu 벤치마크, 특정 제조사 스마트폰 성능 뻥튀기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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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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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의 성능 경쟁이 치열해짐에 따라, 일부 제조사에서 자사 제품의 성능을 객관적이고 타사 제품과 명확히 비교할 수 있는 벤치마크 성능 조작을 시도하다 발각된 사례가 보고되고 있는데, 이번에는 신뢰성이 생명인 벤치마크 프로그램에서 특정 제품의 성능을 속인 정황이 포착되어 논란이 일고 있다.

     

     

    벤치마크 결과 조작으로 논란이 일고 있는 벤치마크 프로그램은 안투투(Antutu)로, 화웨이 P10 스마트폰의 명칭을 샤오미 미 믹스3로 바꾸니 15만점 수준이던 성능이 23만점으로 무려 50% 이상 증가하는 현상이 포착되었다.

     

    관련 소식을 전한 expreview에 따르면 GPU와 메모리 성능은 거의 변화가 없지만 CPU 점수는 약 5천점이 올랐고, 특히 성능 기준이 모호한 UX 점수는 무려 39000대에서 116000대로 무려 세 배 가까이 높아진 현상이 발견되었다.

     

    아직 안투투측의 해명은 나오지 않은 상황이지만, 한 때 샤오미의 레이 쥔 회장이 안투투의 법인 대표를 맡았던 적이 있는데, 이와 관련해 의심의 눈초리가 쏠리고 있다.

     
     
     
     
     
    이상호 기자 / 필명 이오니카 / 이오니카님에게 문의하기 ghostlee@bodn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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