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2018 KBS 연예대상' 레드카펫 행사가 2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본관에서 열렸다.
배우 봉태규와 아들 시하 군이 시상식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포토타임 중 시하가 손에 들고 있던 젤리를 땅에 떨어뜨리자 봉태규가 자연스럽게 주워 바로 아들 입에 넣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배우 봉태규는 아들 시하, 딸 본비와 함께 현재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HD갤러리]땅에 떨어진 젤리를 그냥? 봉태규, '아빠한테 아이를 맡기면 생기는 일'
2018-12-24
조회 : 326
댓글 : 0
추천 : 0
[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2018 KBS 연예대상' 레드카펫 행사가 2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본관에서 열렸다.
배우 봉태규와 아들 시하 군이 시상식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포토타임 중 시하가 손에 들고 있던 젤리를 땅에 떨어뜨리자 봉태규가 자연스럽게 주워 바로 아들 입에 넣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배우 봉태규는 아들 시하, 딸 본비와 함께 현재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