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명진 기자] 출산율 저하로 아이 한 명을 위해 부모, 양가 조부모, 삼촌, 이모 또는 고모까지 지갑을 연다는 ‘에잇 포켓’ 신조어가 생길만큼 ‘골드 키즈’가 늘면서 명품 브랜드도 키즈 라인 확대가 한창이다. 작년 성인용 롱패딩 열풍에 이어 올해는 키즈 패딩도 인기리에 팔리고 있다.
이런 가운데 프랑스 프리미엄 스키복 브랜드 퓨잡은 컬러·기능성·스타일을 모두 갖춘 프리미엄 키즈 패딩 ' 아보리아즈 JR' 을 인기리에 판매 중이다.
퓨잡은 12월 초 한국에 정식 론칭한 신생 브랜드이지만 60년 전통의 프랑스 프리미엄 이미지에 기능성까지 더한 제품으로 평가 받아 론칭 초기부터 성인용 패딩은 물론 키즈 패딩까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퓨잡의 프리미엄 키즈 패딩 '아보리아즈 JR' 은 기능성 소재인 Perfortex membrane을 사용해 신축성이 좋은 남아용 스키 패딩으로 옆구리와 겨드랑이 부분이 소프트 쉘로 제작되어 활동성을 높였고 충전재로 보온성도 높였다. 또 조절이 가능한 후드와 스노우 가드가 내장되어 있어 매우 실용적이다.
퓨잡의 프리미엄 키즈 패딩 ' 아보리아즈 JR' 은 서울 도산대로 퓨잡 플래그쉽 매장 또는 퓨잡 공식몰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박명진기자 pmj@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