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갤럭시홈, 2019년에는 스마트 스피커시장 장악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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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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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존 에코, 구글홈 등으로 대표되는 홈 스마트 스피커 시장에 드디어 삼성이 뛰어들 모양새다.

     

    美 IT미디어 폰아레나는 현지시간 28일, 삼성이 내년부터 거실용 스마트 스피커인 '갤럭시홈'(Galaxy Home)을 출시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사실 갤럭시홈은 몇달전 삼성이 갤럭시노트9 공개때 같이 선보인 바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출시를 미루고 있어 대부분 사용자들이 갤럭시홈의 존재를 잊어버린 상황이다.

     

    갤럭시홈은 삼성의 인공지능 음성비서인 빅스비를 기본으로 쓰고 스피커 디자인과 음질, 출력등에 신경을 쓴 스마트 스피커다.

     

    가격은 아직 책정된 바 없지만 프리미엄 정책을 가져가겠다는 삼성의 의지로 미뤄봤을때 애플의 홈팟과 비슷한 300달러 중반대에 출시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스마트 홈 스피커 시장은 아마존 에코를 필두로 구글홈 등이 전체 시장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모양새다. 이 제품들은 가격 또한 매우 저렴해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있다. 설상 가상으로 인공지능 성능또한 구글 어시스턴트가 빅스비보다 한참 위라는 시장의 평가다.

     

    이러한 시장 상황에 미뤄봤을때 빅스비에 의해 동작하는 삼성 갤럭시홈이 시장을 장악할 확률은 매우 낮아보인다.

     

    하지만 삼성은 갤럭시홈을 팔아 떼돈을 벌 생각은 아닌듯 보인다. 갤럭시홈은 자사의 스마트폰인 갤럭시를 중심으로 연결되는 수많은 가전기기 중 하나이며, 이를 통해 만들어지는 갤럭시 생태계 중 하나의 역할만 담당하는 것으로 전망된다.

     

    갤럭시홈의 경쟁상대가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아마존 에코나 구글홈이 아닌 프리미엄 스피커를 목표로 하는 애플 홈팟인 이유다.

     



    김성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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