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SB부터 IoT까지! 겨울철 필수품 가습기 구매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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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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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artPC사랑=남지율 기자] 외투를 여미는 거센 추위가 한창이다. 겨울철은 남녀노소 모두 건강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 몸을 따뜻하게 하는 것은 물론이고 적절한 실내 습도를 유지하는 것이 겨울철 건강관리의 핵심이라 할 수 있다.

     

    특히, 겨울에는 창문을 닫고 난방기구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실내에서의 건조함이 배가된다. 건조한 겨울 날씨는 눈 건강에 해로운 안구건조증을 유발할 수 있으며, 비염, 기관지 천식 등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이처럼 건강에 해로운 건조함을 극복하는 것이 건강관리에 중요한데, 이를 위해서는 가습기가 필수라고 볼 수 있다. 내게 맞는 가습기를 구매하기 위해서는 어떤 걸 고려해야 할까?

     

    내게 맞는 가습방식은?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가습방식이다. 가습방식에 따라 소비전력도 크게 차이나며, 자주 세척하지 않으면 세균번식이 쉬울 수 있다. 게다가 가습능력의 차이도 존재하니 장단점을 따져 자신의 생활 패턴과 일치하는 방식을 선택하는 것이 필수이다.

     

    우선 대표적인 가습방식인 초음파 방식부터 알아보자. 초음파 방식은 초음파가 물 입자를 쪼개 차가운 수증기를 발생시켜 습도를 올리는 방식이다. 소비전력은 상대적으로 낮으며, 가습능력도 좋은 편에 속한다.

     

    하지만 실내 온도를 떨어뜨리며, 살균력이 없어 자주 청소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공기청정기와 같이 사용하는 경우 초음파로 쪼개진 물 입자가 미세먼지로 잘못 인식되는 경우가 있어 거리를 두고 사용해야 한다.

     

    가열식 방식은 초음파 방식과 꽤 반대되는 특징을 지녔다. 물을 끓여 발생하는 수증기를 발생시키는 방식이라 초음파 방식과 달리 실내 온도를 올리는 효과를 지녔다. 이로 인해 화상의 위험도 있을 수 있어 반려동물이나 아이를 키우는 집이라면 더 주의해야 한다. 소비전력은 상대적으로 높은 편에 속하며, 물이 끓여지는 과정에서 세균이 살균되기 때문에 관리가 덜 요구된다.

     

    자연기화식 방식은 에어워셔에 주로 사용된다. 제품 내부 수조에 물을 부은 뒤 디스크 필터가 회전하며, 물이 자연적으로 기화하는 방식이다. 전력 소모는 적은 편에 속하고 세정도 거의 필요 없지만 필터를 교체 해줘야 하는 단점이 있다. 또한, 가습 효과가 빠르지 않다.

     

     

     

    사무실에서도 차에서도, 브리츠 콜튼 BZ-HUM20

     

    콜튼 BZ-HUM20는 PC 스피커의 명가 브리츠에서 출시한 실내 가습기이다. 작은 사이즈가 인상적인 이 제품은 145g의 가벼운 무게를 자랑해 휴대도 간편하며, 블랙, 화이트, 핑크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USB 방식의 전원을 사용해 보조배터리나 사무실 컴퓨터의 USB 포트에 연결해서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텀블러 모양의 디자인을 채택해 차량용 컵홀더에 거치하면 차량용 가습기로도 활용할 수 있다.

     

    은은한 7가지 LED 체인지 조명이 내장됐다는 점도 주목해야 할 점이다. 7가지 LED는 색상이 자동으로 바뀌게 설정할 수도 있고 고정된 색상으로도 사용할 수 있어 무드등으로도 좋다. 다만 가습량으로 인해 1인용 가습기로 적합하다는 점을 염두에 두자.

     

    가격 : 19,590원
    가습방식 : 초음파식
    가습량 : 시간당 35ml
    물탱크용량 : 230ml
    사용 시간 : 최대 8시간 사용
    부가 기능 : 7가지 LED 조명 내장

     

     

     

    안심 스팀으로 덜 뜨거운 가습기, 한일전기 HSV-330W

     

    가열식 가습기는 세균에서는 비교적 자유롭지만, 화상의 위험이 있을 수 있다. 한일전기의 HSV-330W는 뜨거운 스팀을 그대로 토출하지 않고 온도를 낮춘 상태로 토출하는 이중 스팀 기술이 적용됐다. 따라서 화상의 위험도 줄어든다. 토출되는 수증기의 온도는 85도로 세균이 살 수 없는 온도이다.

     

    관리도 간단하다. 분리형 가습분출구를 사용해 별도로 살균제 없이도 세척할 수 있으며, 2.8L의 대용량 물탱크가 탑재돼 약 6시간 연속 사용할 수 있다.

     

    조작이 매우 간단한 점도 장점이다. 전원 스위치와 강/절전 분무량을 조절하는 다이얼 조작부가 전부라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가격 : 49,490원
    가습방식 : 가열식
    가습량 : 시간당 280ml
    물탱크용량 : 2.8L
    사용 시간 : 10시간 사용
    부가 기능 : 이중 스팀 기술

     

     

     

    가습기와 공기청정기의 만남, 오아 OA-HM230

     

    건강관리에는 습도도 중요하지만 쾌적한 공기도 중요하다. 쾌적한 공기를 위해서는 가끔씩 환기를 하는 것은 물론 공기청정기를 구비하는 것도 좋다. 그런데 가습기와 공기청정기를 같이 구매하려면 고려해야 할 사항이 많다. 초음파식 가습기일 경우 공기청정기가 습기를 미세먼지로 잘못 인식하는 경우도 있으며, 비용과 공간도 문제이다.

     

    오아 OA-HM230는 가습기와 공기청정기가 하나로 합쳐진 제품으로 비용과 공간의 문제를 합리적으로 해결해준다. 두 제품이 하나로 합쳐져 소모 전력이 클 것이라고 걱정할 수 있겠으나 오아측에 따르면 하루 24시간씩, 한 달간 사용해도 전기세가 1,500원꼴에 불과하다고 한다.

     

    낮은 소모 전력뿐만 아니라 디자인도 특장점이라 할 수 있다. 플라스틱 바디에 우드커스텀이 제품을 지지해 어느 곳에 제품이 놓여도 위화감 없다.

     

    가격 : 98,900원
    가습방식 : 자연기화식
    가습량 : 시간당 200ml
    물탱크용량 : 2.0L
    사용 시간 : 10시간 사용
    부가 기능 : 공기청정 기능

     

     

     

    스마트폰 제어는 물론 UV 살균까지, 샤오미 CJJSQ01ZM 살균 가습기

     

    샤오미의 CJJSQ01ZM 살균 가습기는 3.5L의 대용량 물탱크를 사용하는 가습기이다. 이 제품은 국내에 정식 출시가 이뤄지지 않아 해외직구로만 구매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인상적인 기능을 지녀 소개한다.

     

    우선 가장 큰 특징은 10만 원 초반대의 가격임에도 스마트폰 앱을 통해 가습기를 제어할 수 있다는 점이다. 앱을 통해 단순히 가습기를 켜고 끄는 것뿐만 아니라 습도가 일정 이하로 떨어지면 자동으로 가습기를 가동시키게 하는 설정도 가능하다. 따라서 물만 주기적으로 채워주고 가끔씩 청소만 해주면 사용자가 습도로 걱정할 필요가 없다.

     

    여기에 UV 자외선 살균 기능이 내장된 점도 특장점이다. 초음파가습 방식의 단점을 UV 자외선 살균 기능으로 극복한 셈이다.

     

    가격 : 114,620원
    가습방식 : 초음파식
    가습량 : 시간당 384ml
    물탱크용량 : 3.5L
    사용 시간 : 10시간 사용
    부가 기능 : 스마트폰제어, UV 자외선 살균

     



    남지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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