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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G 스마트폰 출시 앞둔 이통사의 딜레마

    • 매일경제 로고

    • 2019-01-07

    • 조회 : 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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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뉴스24 도민선 기자] 5세대통신(5G)의 본격적인 상용화를 알리는 전용 스마트폰 출시가 오는 3월께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동통신 3사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당장 5G 스마트폰과 요금이 현재의 LTE 보다 비쌀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 초기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5G 요금 수준을 낮춰야 하는 것도 부담이지만 차별화된 서비스 개발도 여전히 과제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이동통신사는 오는 3월 5G 스마트폰 출시를 앞두고 제조사와 출고가 협의 및 요금제 설계를 진행 중이다.

     

    전례에 따라 내달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9에서 공개될 것으로 보이는 삼성전자 갤럭시S10은 LTE 모델과 5G 모델로 나눠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통사 등에 따르면 해당 스마트폰 출고가는 150만원에 근접할 것이란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

     

    관건인 5G 요금제 수준도 관심사. 1위 사업자인 SK텔레콤은 주무부처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인가를, KT와 LG유플러스는 요금제를 신고해야 한다. 정부와 사실상 사전 조율해야 한다는 얘기다.

     

    과기정통부는 현재 5G정책협의회를 운영 중으로 이를 통해 5G 데이터당 요율이 LTE 보다 낮아져야 한다는 정도의 의견을 모은 상태다. 다만 아직 구체적인 수준은 결정되지 않았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초기 5G서비스 비용이 지나치게 높으면 소비자의 선택을 받기 쉽지 않다는 의견이 많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은 지난 4일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인 신년인사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아직 5G 관련 일반(B2C) 요금제가 나오지 않았지만, 똑같은 데이터량이면 30% 가량 싸게 할 수 있지 않을까 예상한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하지만 새로운 서비스인 만큼 전화와 문자메시지, 데이터를 합친 요금 총액이 올라가는 것은 불가피할 전망이다.

     

    김홍식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보고서를 통해 "3월 출시될 5G 요금제는 6만~7만원이 주력이 되고, LTE 도입 당시보다 30~40% 높게 책정될 가능성이 높다"며, "단위당 요금은 규제 상황을 감안하면 하락하겠지만 트래픽이 급증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처럼 높아진 스마트폰 출고가와 서비스 요금에 초기 시장 안착이 어려울 수 있다는 게 업계 고민이다.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의 '5G 이동통신의 산업간 융복합 생태계 조성을 위한 과제' 보고서에따르면 초고화질영상에 대한 소비자의 5G 활용 지연요인에 대한 설문조사에서 비용부담(단말 구입 요금)이 1위로 꼽혔다.

     

    업계가 서비스차별화를 꾀하고 있는 가운데 당장 준비중인 미디어서비스가 얼마나 효과를 낼 지도 미지수.

     

    5G는 LTE 보다 더 높은 전송속도로 더 큰 용량의 미디어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이 분야가 핵심서비스로 주목받고 있다. 실제로 KT는 지난해 11월 공개한 VR서비스인 '기가라이브TV'를 5G에 접목시킬 계획이고, LG유플러스는 'U+프로야구' 'U+골프' 'U+아이돌라이브' 등에 VR을 추가할 계획이다.

     

    다만 GSMA 인텔리전스는 '글로벌 모바일 드렌드' 보고서를 통해 "LTE의 속도가 향상되고 있기 때문에 증강·가상현실(AR·VR)과 같은 새로운 기능이 없을 경우 5G는 덜 주목받을 것"이라며, "이 같은 서비스의 수익성도 의문"이라고 전망했다.

     

    /도민선기자 domingo@inews24.com


    도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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