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디프랜드, 청소년 성장 돕는 안마의자 ‘하이키’ 출시..임상시험은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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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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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디프랜드 청소년용 안마의자 하이키

     

    헬스케어 그룹 바디프랜드는 7일 성장기 어린이, 청소년들에게 ‘성장판 자극 마사지’와 인지능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브레인 마사지’를 제공하는 안마의자 신제품 ‘하이키(Highkey)’를 공개했다.

     

    하이키에는 누르고 문지르고 잡아당기는 마사지로 무릎과 척추 성장판 주위를 효과적으로 자극하는 ‘쑥쑥 프로그램’이 적용됐다. 아울러 학업에 열중하는 학생들의 기억력, 집중력 활성화에 유용한 브레인 마사지도 이용할 수 있다.

     

    박상현 바디프랜드 대표이사는 “람보르기니 안마의자, 브레인 마사지, 하이키와 같이 세상에 없던 제품과 기능을 선보이기 위한 R&D 역량 강화에 매진하고, 이 제품들을 통해 공격적으로 해외시장을 공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하이키에는 정형외과와 한방재활의학과 등 바디프랜드 메디컬R&D센터의 전문의들이 참여해 개발, 적용한 성장판 자극 기능이 담겼다. 쑥쑥 프로그램은 다리 성장판 주위를 자극하는 ‘하체 쑥쑥’과 척추 성장판 주위를 자극하는 ‘상체 쑥쑥’, 상체와 하체를 동시에 마사지하는 ‘전신 쑥쑥’으로 구성됐다.

     

    자동 안마 프로그램인 ‘브레인 마사지’는 두뇌를 각성시키는 물리적 마사지와 바이노럴 비트(Binaural beat)가 적용된 힐링음악을 함께 제공해 정신적 피로를 해소하고, 그 결과 집중력과 기억력 등 인지능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

     

    여기에 학업 스트레스로 뭉친 뒷목과 어깨의 근육을 풀어주는 ‘기린 마사지 프로그램’, 허리와 엉덩이 근육을 집중적으로 마사지하는 ‘튼튼 마사지 프로그램’, 어깨와 등 주위 혈자리 자극으로 피로를 풀어주고 에너지를 보충하는 ‘씩씩 프로그램’, 부드러운 전신 마사지와 시간에 따른 제품 각도 조절로 숙면을 유도하는 ‘꿀잠 프로그램’도 성장기 학생들에게 필요한 마사지 기능이다. 그렇지만 하이키는 아직 임상시험이 끝나지 않았으며 의료기기로 검증을 받지는 못했다. 조수현 바디프랜드 메디컬R&D센터 정형외과 전문의는 “임상시험 결과가 1년 후에 나올 것으로 의학적인 근거를 통해 만들었기 때문에 좋은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전했다.

     

    바디프랜드는 하이키를 통해 원하는 성장이 나오지 않았을 때도 대비했다. 바디프랜드는 오는 19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하이키 전용 전시장을 열 계획이다. 성장이 잘 일어나지 않으면 이 곳에서 상담시스템을 진행할 계획이다.

     

    하이키는 체격이 작은 어린이, 청소년에 최적화하기 위해 크기를 기존 안마의자의 2/3로 해 키가 120cm~170cm(초3~고1이 적합)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색상은 베이지와 네이비, 민트, 오렌지까지 4가지다. 가격은 베이지 색상이 398만 원에 출시된다. 39개월 렌탈 기준으로는 베이지 색상이 9만8000원, 이 외 색상은 11만8000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신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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