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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힘 빠진 '로스트아크'? PC방 이용순위 5위로 내려앉아

    • 매일경제 로고

    • 2019-01-09

    • 조회 : 203

    • 댓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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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벤트에 힘입은 '오버워치'의 약진과 방학을 맞아 이용량이 늘어난 넥슨 게임들로 인해 PC방 순위에 많은 변동이 생겼다.

     

    미디어웹이 제공한 12월 31일부터 1월 6일까지의 주간 PC방 게임 이용 동향에 따르면 본격적인 방학 시즌과 신정 휴일이 맞물리며 게임의 순위 판도가 상당히 바뀐 것으로 나타났다.

     

    '리그 오브 레전드'는 전주대비 사용시간이 0.22% 늘어나 사용시간 점유율이 28.96%를 기록하며 1위를 유지하고 있고 '배틀그라운드'는 전주대비 사용시간이 0.60% 늘어난 18.15%로 그 뒤를 이었다. 

     

    '피파온라인4'는 새해 당일 접속 이벤트를 시도하며 순위 상승을 노렸지만 예전보다 힘이 부치는 모습을 보이며 전주대비 사용시간이 4.13% 감소한 9.2%의 점유율을 보이며 3위를 유지했다.

     

    '오버워치'는 지난 12일부터 진행된 환상의 겨울나라 이벤트 효과에 힘입어 눈에 띄는 상승폭을 보여주며 전주대비 사용시간이 4.95%가 오른 8.72%의 점유율을 보였다. 

     

    그에 비해 '로스트아크'는 뒷심이 떨어지는 모습을 보이며 전주대비 사용시간이 9.42%가 감소한 7.57%의 점유율을 보이며 5위로 내려앉았다. 하지만 사용시간은 6위와 약 2배 가까운 차이를 보이고 있어 5위 밑으로는 당분간 쉽게 떨어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로스트아크'의 이용량 감소와 '오버워치'의 이용량 증가가 동시에 작용하며 순위를 교체, '오버워치'가 4위에 오른 반면 '로스트아크'는 5위로 처졌다.

     

    그 외의 게임들 중에서는 넥슨 게임들의 약진이 눈여겨 볼만 하다. 전주대비 사용시간에서 '카트라이더'는 12.47%, '메이플스토리'는 16.51%, '던전앤파이터'는 9.13% 등을 기록하며 큰 폭의 사용시간 증가폭을 보였다. 그 덕에 '메이플스토리'는 '스타크래프트'를 밀어내며 8위에 올라서기도 했다. 

     

    그리고 '리니지2'는 전주대비 사용시간이 6.19%가 늘어나며 6.01%가 감소한 형제 게임인 '리니지'를 밀어내고 13위로 올라섰으며 '아이온'은 5.34%가 늘어나며 16위에 올라섰다. 

     

    그에 비해 '데스니티 가디언즈', '워크래프트3', '스타크래프트2' 등 블리자드의 게임들은 나란히 순위가 하락하며 18위부터 20위까지 나란히 자리했다.

     



    박상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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