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에스아이코리아(https://kr.msi.com, 대표 공번서)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19에서 MSI 게이밍 PC와 모니터가 무려 10개의 CES 혁신상 수상 소식을 전했다.
먼저, 게이밍 PC로는 ‘MSI 트라이던트 X’와 출시 예정인 ‘MSI 인피니트 S’가 각각 1개, 2개의 CES 혁신상을 받았다.
모니터 부문에서는 국내 출시를 앞둔 3대의 모니터가 모두 7개의 CES 혁신상을 수상, MSI 모니터의 2019년 전망을 밝게 했다.
국내 출시된 ‘MSI 옵틱스 MAG271CR’의 고해상도 모델인 ‘MSI 옵틱스 MAG271CQR’은 144Hz 주사율과 1ms MPRT 응답속도를 구현한 WQHD(2560*1440) 해상도의 커브드 게이밍 모니터로, 헤드셋 걸이와 높낮이 조절 스탠드, PC 음향에 반응하는 RGB LED 등 게이머가 원하는 다양한 편의 사양을 대거 적용했다.
또한, 음성 제어는 물론 안면 인식 기술을 포함하는 Ai 게이밍 엔진이 적용된 세계 최초의 커브드 게이밍 모니터, ‘MSI 옵틱스 MPG341CQR’ 역시 2개의 CES 혁신상을 거머쥐었다.
MSI의 새로운 CEO인 찰스 치앙은 CES 혁신상 수상에 대해 “큰 영광이며, 최상의 성능과 우수한 디자인으로 신뢰를 얻을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MSI는 게이밍에 전념하고 있으며, 새로운 라인업과 제품 혁신을 통해 시장 영향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MSI 게이밍 PC와 모니터에 대한 추가 정보는 MSI 공식 카페 ( https://cafe.naver.com/msicom ), MSI 코리아 홈페이지( https://kr.msi.com ), MSI 코리아 공식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sikorea )과 MSI 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msigaming_korea )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