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영훈 기자] 그룹 여자친구가 14일 오후 서울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두 번째 정규앨범 '타임 포 어스(Time for us)'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곡 '해야'는 좋아하는 사람을 아직 떠오르지 않은 ’해’에 비유해 소녀의 복잡하면서도 애틋한 심경을 표현했다. 전작 '밤'과 이어지는 서사를 다룬 만큼 같은 작곡가 노주환, 이원종이 제작을 맡았다.
/이영훈 기자 rok6658@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