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가메즈 33점' 우리카드, 올스타 휴식기 앞두고 2연승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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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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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남자프로배구 우리카드가 연승으로 올스타 휴식기를 맞았다.

     

    우리카드는 17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8-19시즌 도드람 V리그 KB손해보험과 홈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0(25-21 27-25 25-19)으로 이겼다.

     

    우리카드는 당일 승리로 14승(10패) 고지에 올랐고 승점 44로 3위를 지켰다. 4위 삼성화재(14승 10패 승점 38)과 격차를 벌렸다, 6위 KB손해보험(7승 17패 승점 23)은 3연패에 빠졌다.

     

    [사진=발리볼코리아닷컴]

    우리카드는 주포 아가메즈(콜롬비아)가 제몫을 했다. 아가메즈는 두팀 합쳐 가장 많은 33점을 올리며 소속팀 승리에 일등공신이 됐다.

     

    아가메즈는 1세트부터 주 공격수 노릇을 톡톡히 했다. 그는 해당 세트에서만 11점을 올렸다. 반면 KB손해보험은 범실이 연달아 나와 경기를 어렵게 풀어갔다.

     

    상무(국군체육부대)에서 전역한 정동근과 이수황을 투입했지만 흐름을 바꾸지 못했다. 장점인 서브가 살아나지 않아 어렵게 경기를 풀었고 결국 1세트를 내줬다.

     

    2세트도 1세트와 비슷한 흐름으로 출발했다. 아가메즈는 연속 득점을 올리며 점수차를 벌렸다. 2세트도 우리카드가 비교적 쉽게 세트를 따냈다.

     

    2세트는 접전이 펼쳐졌고 KB손해보험이 힘을 냈다. 김홍정과 손현종이 상대 공격을 연달아 가로막으며 점수차를 좁혔다. 주포 펠리페(브라질)도 공격에서 힘을 실어 19-19로 균형을 맞췄다.

     

    그러나 듀스 승부에서 우리카드가 웃었다. 25-25 상황에서 미들 블로커(센터) 김시훈의 속공과에 이어 아가메즈가 후위 공격에 성공해 세트를 따냈다.

     

    우리카드는 상승세를 이어갔다. 3세트 초반 연속 득점하며 11-5로 앞서며 주도권을 잡았다. KB손해보험은 반격했지만 범실이 겹치면서 추격 동력을 잃었다.

     

    /류한준 기자 hantaeng@joynews24.com


    류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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