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바하' 이재인 "출연 간절히 원했지만 걱정도…내 인생의 중요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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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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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이뉴스24 권혜림 기자] 배우 이재인이 '사바하'를 통해 연기력 출중한 신예의 탄생을 알릴 전망이다.

     

    25일 서울 압구정 CGV에서 영화 '사바하'(감독 장재현, 제작 ㈜외유내강)의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연출을 맡은 장재현 감독과 배우 이정재, 박정민, 이재인, 진선규가 참석했다.

     

    '사바하'는 신흥 종교 집단을 쫓던 박목사(이정재 분)가 의문의 인물과 사건들을 마주하게 되며 시작되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이재인은 '사바하'에서 16년 전 같은 날 태어난 쌍둥이 언니 '그것'으로 인해 몸과 마음에 상처가 남은 쌍둥이 동생 금화 역으로 분한다. 제작보고회 참석이 처음이라는 그는 "떨리기도 하고 제 인생에서 굉장히 중요한 작품이었어서 설레기도 한다"고 말했다.

     

    단편 '장례난민', 장편 '어른도감' '아워바디' 등을 통해 매끄러운 연기력을 보여줬던 이재인은 '사바하'의 핵심적 캐릭터로 관객을 만난다. '검은 사제들'을 통해 박소담을 발굴해 낸 장재현 감독은 이번엔 이재인이라는 신선한 얼굴을 관객에 소개할 예정이다.

     

    이재인은 "처음 시나리오를 받았을 때 재밌고 새롭고 강렬하다는 느낌, 출연하고 싶다는 마음이 강하고 간절했다"며 "캐스팅 소식을 듣고는 기뻤지만 잘 표현할 수 있을까 걱정되기도 했다"고 답했다.

     

    장재현 감독은 "이재인은 영화제 단편 심사를 하다 만난 적 있는데 참 괜찮은 배우라 생각했다"며 "오디션을 보는데 첫 번째로 목소리가 너무 좋았다. 그런데 영화를 찍다보니 대사가 그렇게 많진 않더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감독은 "목소리와 분위기가 다크하면서도 매력적인 느낌이 있었다. 너무 좋았다"며 "워낙 영리해서 캐릭터 분석이 남다르다는 점도 좋았다"고 답했다.

     

    '사바하'는 오는 2월20일 개봉한다.

     

    /권혜림기자 lima@joynews24.com 사진 정소희기자 ss082@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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