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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1운동 100주년 기념 '윤동주. 달을 쏘다' 돌아온다

    • 매일경제 로고

    • 2019-01-28

    • 조회 :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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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니스뉴스=임유리 기자] 서울예술단의 대표적인 창작가무극 '윤동주, 달을 쏘다'가 오는 3월 5일부터 17일까지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공연한다. 

     

    서울예술단은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일제강점기 비극의 역사에 맞서 고뇌하던 시인 윤동주와 뜨거웠던 청년들의 이야기를 다시 한 번 무대에 올린다.

     

    지난 2012년 초연 이래 관객의 두터운 사랑을 받아온 이 작품은 다섯 번째 공연을 앞두고 더욱 업그레이드 된 작품을 예고하고 있다. 라이브밴드를 비롯한 음악적 업그레이드를 필두로 시인의 생각과 호흡에 더욱 집중하여 보다 풍성하고 완성도 높은 공연을 약속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2019 '윤동주, 달을 쏘다'는 원년 멤버 '슈또풍'의 합류와 서울예술단의 뉴페이스들로 꾸려진 새 멤버들의 조화가 관심을 끌고 있다. 

     

    윤동주 역은 초연부터 4번의 공연 모두 윤동주를 맡아, ‘윤동주 장인’으로 불리는 배우 박영수가 다시 한 번 연기한다. 새로운 윤동주로 등극한 신상언은 청년 윤동주가 연상되는 외모와 미성이 돋보이는 서울예술단의 신예이다. 

     

    윤동주와 청춘을 함께한 친구들 송몽규 역과 강처중 역에는 박영수와 함께 ‘슈또풍’ 삼총사로 불리며 큰 사랑을 받은 김도빈, 조풍래가 나란히 캐스팅되어 작품에 에너지를 더한다. 또한 서울예술단의 기대주 강상준과 김용한이 송몽규 역과 강처중 역에 각각 이름을 올려 선배들과 번갈아 시대의 청춘들을 연기할 예정이다.

     

    한편 창작가무극 '윤동주, 달을 쏘다'의 티켓은 오는 31일 오전 10시부터 예매가 가능하다. 

     

     

     

    사진=서울예술단

     



    임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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