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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획] '얼굴 천재' 차은우에게 머플러를 매줬다(feat. 크린토피아)

    • 매일경제 로고

    • 2019-02-15

    • 조회 : 3,174

    • 댓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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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니스뉴스 기자실 방문 기념 손가락 하트하는 차은우 (사진=이혜린 기자)

    [제니스뉴스=이혜린 기자] 제니스뉴스 기자실에 아스트로 차은우가 방문했다. 다만 본인이 온 것이 아니라 옷걸이로 찾아왔다. 

     

    지난 1월 세탁 전문 기업 크린토피아에서 탄생시킨 '차은우 옷걸이'를 드디어 손에 넣었다. SNS 핫템으로 떠오른 차은우 옷걸이는 보자마자 '은우 is 뭔들', '얼굴 천재'라는 말이 절로 튀어나왔다. 종이 옷걸이를 보며 감상하는 타임을 가진 건 머리카락 나고 처음이었다.

     

    그냥 옷만 걸어두면 일반 옷걸이와 다를 것이 무엇일까? 얼굴 천재의 재능 낭비를 막기 위해 머플러 기획 기사를 짜봤다. 포근하고 추운 날씨가 반복되는 요즘, 없으면 아쉬운 머플러와 차은우의 조합, 따뜻함 백 배, 훈훈함 천 배의 패션 아이템 탄생이다. 차은우와 함께 하는 머플러 활용 꿀팁, 가볍게 두르는 방법부터 넥타이형 매듭까지 소개해 본다.

     

    1. 가볍게 두르기 (난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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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플러가 차은우를 둘렀다 (사진=이혜린 기자)

    무심하게 두른 머플러는 자연스러운 패션 포인트로 연출할 수 있다. 특별한 방법 없이 두르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활용 가능하다. 그날 선택한 의상과 톤이 비슷한 머플러를 더하면 멋스러운 톤 온 톤룩을 완성할 수 있다.   

     

    2. 뒤로 두르기 (난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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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은우 is 뭔들 (사진=이혜린 기자)

    뒤로 두르는 방법 또한 손쉽게 스타일링 가능하다. 바람을 막아주기 때문에 볼륨감 있고 따뜻한 룩을 연출할 수 있다. 남은 기장을 묶거나 안으로 넣는 등 다양하게 응용할 수도 있다. 

     

    3. 반 접어 넣기 (난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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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범 스타일도 차은우가 하면 다르지. (사진=이혜린 기자)

    머플러를 반으로 접어 넣는 방법은 많은 이들이 애정 하는 보편적으로 스타일이다. 머플러를 가로로 접은 뒤, 그 사이로 머플러의 끝부분을 넣으면 끝이다. 폭이 좁은 디자인보다 넓은 디자인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4. 한 번 묶기 (난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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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 말고 차은우만 보이는 건 착각일까? (사진=이혜린 기자)

    머플러는 한 번 묶는 것만으로도 패셔너블한 포인트가 된다. 머플러를 두르고, 한 번 묶어 가지런히 정리하는 방법이다. 재킷, 슈트 등 오피스룩과 같은 댄디한 스타일뿐만 아니라 한복과도 어울려 다양한 패션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다. 

     

    5. 매듭 사이로 넣기 (난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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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은우 멱살잡이 아님 (사진=이혜린 기자)

    머플러를 한 바퀴 감기 전에 매듭을 지어 보자. 머플러의 한 쪽을 길게 뺀 후 매듭을 만들고, 그 사이로 반대쪽을 넣는 방법이다. 셔츠, 니트와 매치하기 좋아 세련된 스트리트룩, 아메카지룩과 찰떡처럼 어울리는 스타일이다.  

     

    6. 한 번 두른 후 넣기 (난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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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은우는 꽃사슴 눈빛 발산 중 (사진=이혜린 기자)

    머플러를 1~2회 감은 뒤, 앞으로 넣는 방법은 포근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룩을 선사한다. 네크 칼라처럼 올라와 아직까지 목을 따뜻하게 보호하기 바람직하다. 늦봄까지 부는 차가운 바람을 막기 적절한 방법이다. 

     

    7. 넥타이형으로 매기 (난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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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넥타이 스타일로 러블리 해진 차은우 (사진=이혜린 기자)

    머플러를 넥타이처럼 매보는 건 어떨까? 머플러를 넉넉하게 한 번 두른 뒤, 감은 부분을 반대로 꼬아 고리를 만든다. 그 고리 사이로 남은 기장을 넣어 정리하면 넥타이 같은 디자인을 완성할 수 있다. 개성 넘치는 유니크룩, 러블리룩 등 중성적인 분위기로 남녀 모두 소화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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