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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승기] 제주서 만난 DS 7 크로스백, 차선유지 ‘LPA’ 효과만점

    • 매일경제 로고

    • 2019-02-17

    • 조회 : 236

    • 댓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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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디넷코리아]

    최근 제주도에서 열린 푸조시트로엥 국내 미디어 시승행사에서 DS 7 크로스백을 잠깐 타봤다. 차량 수가 많지 않아 현장에 참석한 기자들 대상으로 시승 추첨을 했는데, 운좋게 당첨됐다.

     


     

    DS는 지난 2014년 시트로엥으로부터 분리된 프랑스 PSA 그룹의 독립형 브랜드다. 독립 이후 5년만인 올해 1월 초 국내 시장에 매장을 열어 시장 확대에 나서기도 했다.

     


     

    DS 7 크로스백은 DS의 국내 시장 진출의 신호탄과도 같은 C세그먼트 준중형 SUV다.

     


     

    전체적인 시승 코스와 시간은 짧았다. 약 1시간 가량 제주 서귀포 푸조시트로엥 박물관부터 산방산 일대를 도는 수준이었다.

     


     

    시승 시간이 짧기 때문에 중점적으로 ‘DS 커넥티드 파일럿’이라고 불리는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사양을 살펴보기로 했다.

     


     

    ‘DS 커넥티드 파일럿’은 정차와 재출발 기능이 지원되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ACC)과 차선위치보조(Lane Positioning Assist, LPA) 등이 결합된 기능이다. DS 국내 공식수입원 한불모터스에 따르면 LPA의 경우 시속 30km/h부터 180km/h 주행 때 활용할 수 있다. 이 때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은 반드시 작동되야 한다.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이 작동되지 않으면 시속 70km/h 이상 주행 시에 쓸 수 있는 차선유지보조(LKA)만 작동된다.

     

    DS 7 크로스백 (사진=지디넷코리아)

     


     

    DS 7 크로스백 (사진=지디넷코리아)

     

    DS 7 크로스백 실내 (사진=지디넷코리아)


     

    오르막과 커브 구간이 혼합된 구간에서 ‘DS 커넥티드 파일럿’을 실행시킨 후, 스티어링 휠을 잡고 있던 손을 떼봤다. D컷 스티어링 휠 구조의 DS 7 크로스백은 스스로 부드러운 조향을 이끌어나갔다. 차선 중앙 유지보다 차선 이탈 방지 성격에 가까웠던 기존 PSA 그룹(푸조, 시트로엥) 차량과는 다른 느낌이다.

     


     

    스티어링 휠 자동조향 시간 측정 결과, DS 7 크로스백은 일반도로에서 약 30초 가량 자동 조향 후 스티어링 휠을 잡으라는 경고메시지를 보냈다.

     


     

    LPA는 현대기아차가 최근 주요 차종에 적용시키고 있는 차로유지보조(LFA, Lane Following Assist)와 비슷한 개념이다.

     


     

    LPA가 작동되는 DS 7 크로스백 내부 (사진=지디넷코리아)


     

    사용자의 눈동자를 감지할 수 있는 센서(노란 네모 안)가 작동시켜 운전자의 피로도 유무를 판단하는 DS 7 크로스백 (사진=지디넷코리아)


     


     

    LFA는 PSA 그룹의 LPA와 달리 시속 0에서 150km/h까지 쓸 수 있다. 정체 구간이나 시속 30km/h 제한 속도인 스쿨존 등에서 안정적으로 쓸 수 있다는 의미다. 일반 간선도로에서 안정적으로 차선 중앙 유지를 돕고, 정체구간에서는 평균 3분 정도 스티어링 윌 자동 조향을 돕는다.

     


     

    DS 7 크로스백도 현대기아차 LFA만큼의 차선 중앙 유지 성격을 갖췄다. 향후 여건이 되면 서울 시내 간선도로와 고속도로 등에서 LPA의 특징을 구체적으로 살펴볼 계획이다.

     


     

    DS 7 크로스백으로 ADAS 주행보조를 실행하려면, 스티어링 휠 왼편 안쪽 레버를 활용해야 한다. 버튼식으로 조작할 수 있는 다른 차량과는 많이 불편하다. 차간 거리 조절도 레버를 활용해야 하고 속도도 레버를 써야 한다. 차량에 익숙하지 않으면, ADAS 기능을 쓰는데 애를 먹을 수 있다.

     


     

    푸조시트로엥 제주박물관에 자리잡은 DS 7 크로스백 (사진=지디넷코리아)


     

    하지만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성능은 레버 방식의 ADAS 단점을 충분히 만회시켜준다. 저속 도로에서 안정적으로 감속과 가속을 이어나가며, 무리하게 앞차와의 간격을 유지하려는 느낌은 들지 않는다. 좁은 도로에서 주행할 때 LPA를 틀지 않아도,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만 작동시켜도 주행에 큰 피로감이 들지 않는다.

     


     

    최고출력 177마력, 최대토크 40.82kg.m의 힘을 내는 2.0리터 BlueHDi 디젤엔진이 들어간 DS 7 크로스백은 우리나라에서 총 두 가지 트림으로 판매된다.

     


     

    쏘시크 트림의 가격은 5천190만원, 그랜드시크 트림은 5천690만원이다. DS 나이트비전과 LTE 내비게이션이 추가된 그랜드시크 트림은 5천890만원이다(부가세 포함, 개별소비세 할인 미적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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