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씨 리니지 리마스터, PC-모바일 경계 허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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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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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디넷코리아]

    엔씨소프트가 개발 중인 게임 스트리밍 애플리케이션(앱) 예티를 리니지 리마스터에 적용한다. 이는 PC와 모바일의 경계를 무너뜨려 기존 이용자의 이탈을 막고 모바일 기기에 익숙한 젊은 층을 끌어안기 위한 노력으로 풀이된다.

     


     

    19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엔씨소프트는 PC 게임 리니지 리마스터를 늦어도 2분기 내에 출시할 예정이다.

     


     

    리니지 리마스터는 지난 1997년 출시된 리니지의 그래픽 및 UI, 자동사냥 등 새 콘텐츠가 추가된 버전이다.

     


     

    또 그래픽 개선을 통해 화면에 표시되는 캐릭터 수를 늘리고 넓은 전장을 표현해 역동적이고 화려한 전투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역동적인 표현을 위해 프레임 역시 2배 이상 증가했으며 화면을 많이 가려 전투에 불편을 주던 이용자 UI도 이용자 편의에 맞춰 개선했다.

     

    엔씨소프트가 리니지 리마스터에 처음 적용한 게임 스트리밍 앱 예티.

    특히 리니지 리마스터에는 기존 PC 게임과 다른 색다른 편의 기능이 담겨있다. 게임 스트리밍 기능이다. 해당 기능은 예티 앱이 설치된 스마트폰을 통해 경험할 수 있다.

     


     

    예티 앱은 PC 버전 계정 연동을 해야 이용할 수 있다. 계정 연동만 하면 누구나 PC를 켜지 않아도 마을 귀환과 물약 셋팅, 자동 사냥 세팅 등 일부 게임 기능을 모바일 기기로 경험할 수 있다.

     


     

    예티 앱을 활용한 게임 스트리밍 기능은 리니지 리마스터의 2차 테스트를 통해 처음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아직 개발 중인 단계지만, 큰 문제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리니지 리마스터.

    엔씨소프트 측이 예티 앱을 선보인 이유는 PC와 모바일의 경계를 무너뜨러 게임 이용자의 유입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서다. 이용자 유입이 늘면 매출도 늘어날 수 있는 만큼 리니지가 리니지 리마스터로 제2의 전성기를 누릴지 기대되는 대목이다.

     


     

    예티 앱의 확장성도 무시할 수 없다. 리니지 리마스터 뿐 아니라 엔씨소프트가 서비스 중인 PC 게임에도 적용될 수 있기 때문이다. 예티 앱이 엔씨소프트의 추가 성장에 윤활유 역할을 할지 지켜봐야하는 이유다.

     


     

    엔씨소프트 관계자는 "리니지 리마스터의 2차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테스트 참가자는 게임 스트리밍 앱 예티 기능도 직접 체험이 가능하다"며 "예티 앱은 PC 콘텐츠 일부를 모바일 기기로 경험할 수 있도룩 구성했으니 많은 분들이 직접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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