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S/S 시즌, 주얼리 브랜드 러브캣비쥬 (LOVCAT BIJOUX)에서 산뜻한 무드를 담은 뉴 컬렉션 화보컷을 공개했다. 이번 시즌 새롭게 출시되는 ‘쟈뎅 드 뤼미에르 (JARDIN DE LUMIERE)’ 는 햇살 가득한 봄날의 정원을 은은하면서 깊이감 있는 스페셜한 스톤으로 페미닌 무드를 표현한 감각적인 컬렉션이다.
▲ 이미지 제공 : 러브캣비쥬 |
화보 속 주얼리는 19SS 시즌 ‘쟈뎅 드 뤼미에르 (JARDIN DE LUMIERE)’ 컬렉션으로 시간의 흐름에 따라 텍스쳐가 변화하며 점차 빛의 깊이감이 느껴지는 ‘르브리에 (Le Briller)’ 스톤이 돋보이는 스페셜한 라인으로 유니크한 디테일에 시간과 계절의 흐름에 따라 더욱 매력적으로 변해가는 러브캣비쥬 (LOVCAT BIJOUX)만의 감성을 담은 컬렉션이다.
▲ 이미지 제공 : 러브캣비쥬 |
포근한 봄바람이 몸을 감싸는 3월, 스페셜 혹은 데일리 아이템을 찾고 있다면, 매력적인 디자인의 러브캣비쥬 ‘쟈뎅 드 뤼미에르 (JARDIN DE LUMIERE)’ 컬렉션으로 봄맞이 준비를 시작해보는건 어떨까.
이 외 2019년 S/S 시즌 새롭게 선보이는 러브캣비쥬 컬렉션은 러브캣비쥬 온라인 직영몰인 러브캣비쥬몰 (www.lovcatbijoux.com)과 러브캣비쥬 페이스북 (www.facebook.com/lovcatbijoux), 러브캣비쥬 인스타그램(instagram.com/lovcatbijoux)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