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E3에서 기기 2종이 발표된다? 차세대 Xbox에 쏟아지는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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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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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년 E3 MS 미디어 브리핑 현장 (사진출처: 브리밍 생중계 갈무리)

    소니가 올해 E3를 쉬는 가운데 MS가 제대로 된 한방을 날리리라는 예측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특히 해외 언론을 중심으로 차세대 Xbox에 대한 소식이 연이어 전해지며 올해 E3에는 그 실체를 보리라는 기대감이 감지되고 있다.

    프랑스 게임 전문지 jeuxvideo는 지난 22일 직접 취재한 내용을 토대로 차세대 Xbox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전했다. 이 내용이 사실인지, 아닌지에 대한 MS의 공식 언급은 없으나 차세대 Xbox에 대한 자세한 내용이 담겨 게이머들의 눈길을 끌었다.

    보도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우선 MS는 올해 E3를 통해 차세대 Xbox 기기 두 종을 공개한다. 이름은 록하드와 아나콘다. 이 중 록하드는 아나콘다보다 성능이 낮은 대신 가격이 저렴하다. 아울러 디스크 플레이어 없이 디지털 방식으로 게임을 즐기는 기기가 되리라는 내용이 뒤따랐다. 이어서 아나콘다는 고성능 기기를 선호하는 이용자를 대상으로 하며 가격은 Xbox One X 출시 당시와 비슷하다.

    아울러 두 기기에는 모두 1TB에 달하는 SSD가 장착된다. 아울러 GPU는 록하드는 NAVI 4 테라플롭스, 아나콘다는 NAVI 12 테라플롭스 급이며, RAM은 록하드는 12GB, 아나콘다는 16GB다. CPU는 두 기기 모두 Zen 2세대 8코어, 16스레드다. 또한 Xbox One에서도 록하드처럼 디스크 없이 디지털 방식으로 게임을 즐기는 신형 기기가 발표되리라는 내용도 전해졌다.

    런칭 타이틀에 대한 이야기도 있다. 보도에 따르면 차세대 Xbox는 2020년에 출시되며 작년에 첫 공개된 '헤일로: 인피니티'가 런칭 타이틀로 자리한다. 아울러 작년에 인수한 닌자 시어리가 제작한 새로운 게임도 올해 E3를 통해 베일을 벗으리라는 내용이 언급되어 있다. 작년 MS 게임 실적을 견인한 'Xbox 게임 패스'에 추가될 새로운 타이틀도 공개되리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눈길을 끄는 내용은 MS와 닌텐도의 협업이다. jeuxvideo는 지난 2개월 간 취재한 결과 닌텐도와 MS가 손을 잡는 것이 사실이라고 전했다. MS가 닌텐도 스위치에 자사 게임 구독 서비스 'Xbox 게임 패스'를 제공한다는 것이다. 만약 이것이 사실이라면 스위치에서 'Xbox 게임 패스' 게임을 즐겨볼 수 있을 전망이다. 다만 최근 루머로 제기됐던 '스케일바운드' 스위치 부활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고 덧붙였다.

    과연 MS가 다가오는 E3에 무엇을 준비하고 있는지 더욱 더 관심이 모인다. 올해 E3는 6월 11일부터 13일(현지 기준)까지 로스엔젤레스에서 열리며 MS의 참전은 확정된 상황이다. 과연 MS가 E3에서 차세대 Xbox를 공개할지, 공개한다면 그 실체가 어떨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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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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