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하루 일과 입니다. 아침 6시에 일어나서 7시에 전철을 탑니다. 전철탐과 동시에 영어회화 책과 카시오전자사전을 펼칩니다. 전철안에서 열심히 영어 공부하지요.. 때로는 노래듣고 자기도 하구여.. 하지만 영어회화 공부해야죠..직장인의 서러움.. 회화듣고 사전으로 모르는 단어 찾으면서 갑니다..열심히.. 그리고 회사에 도착하면 8시 30분가량.. 딕테이션 시작하지요..아무리 전철에서 외워도 금새 까먹습니다. 그래서 회사에서 약 30분가량 열심히 듣고 쓰고 합니다. 그리고 몰랐던 단어 전자사전 단어장에 입력시키구여 계속 업무보고 평균 8시경 퇴근을 합니다. 그리곤 전철안에서 전자사전을 펼쳐서 오늘의 모르는 단어를 열심히 찾아서 보지요.. 암기 또 암기.. 영어를 잡는 날까지.. 그때까지 이사전을 참으로 요긴하게 쓰일 겁니다. 지속적으로 후기를 쓰려고 합니다. 동생한테 질수는 없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