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니안 "15년 간 엔터 사업, 책임감으로 지금까지 달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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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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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가수 토니안이 매니지먼트 사업을 하며 포기할 뻔한 순간도 있었다고 털어놨다.

     

    4일 오후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tvN 새 예능프로그램 '문제적 남자'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연출을 맡은 이근진 CP와 신동엽, 정준호, 토니안, 이천희, 장동민 등이 참석해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토니안은 매니지먼트, 아카데미 등 다방면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는 16년차 연예인 사업가다. 그는 책임감으로 사업을 유지 해왔다며 경영 철학도 밝혔다.

     

    토니안은 "어느 순간 일이 너무 힘들 때는 포기하고 싶다는 생각을 한 적도 있다. 사람을 대하는 직업이다. 신인 가수, 신인 예능인을 성공 시켜야 한다는 책임감을 갖고 있다보니, 포기하고 싶어도 지금까지 달려오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는 저희 회사 연예인들이 성공하고 잘됐으면 좋겠다는 마음도 있지만, 가장 중요하게 생각 하는 건 행복이다. 아무리 잘 되도 행복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 저는 정말 잘 됐을 때 행복하지 않았던 시기도 있었다. 일적인 이야기보다, 어떻게 하면 행복하고 만족스럽게 일을 할 수 있는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문제적 보스'는 '문제적 남자'의 제작진이 의기투합해 선보이는 새로운 예능 프로그램으로, 대한민국 대표 연예인 CEO들과 이들을 보스로 둔 직장인들의 이야기를 다룬 오피스 밀착 리얼리티다. 연예인 CEO들이 방송 생활이 아닌 사업을 하면서 직면하게 되는 수많은 물음표를 해결해나가는 진짜 직장이야기를 담는다.

     

    연예인 CEO로 정준호, 임상아, 토니안, 이천희가 출연한다. 연예인이 아닌 패션,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매니지먼트 등 다방면의 분야에서 사업가로 성공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이들의 색다른 면모를 담아낼 예정. 신동엽과 장동민은 스튜디오에서 이들의 직장 생활을 지켜보며 토크를 나눈다.

     

    한편, tvN '문제적 보스'는 오는 6일 밤 11시에 첫 방송된다.

     

    /이미영 기자 mycuzmy@joynews24.com 사진 조성우기자 xconfind@joynews24.com


    이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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