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 라이브 피칭' 배영수 "밸런스·몸상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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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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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이뉴스24 김형태 기자] 이번 겨울 두산 베어스 유니폼을 새롭게 입은 배영수가 처음으로 마운드에 올라 타자를 상대로 공을 던졌다.

     

    배영수는 4일 일본 미야자키 소켄구장에서 실시한 라이브피칭에서 공 15개를 던졌다. 직구 최고 구속은 131㎞로 찍혔다. 이날 두산은 자체 청백전이 예정돼 있었지만 그라운드 사정으로 경기를 취소하고 라이브피칭으로 대체했다.

     

    배영수는 투구를 마친 뒤 "첫 등판이었지만 밸런스도 좋았고 전반적으로 만족한다. 몸을 만들어 가고 있는 과정이기 때문에 오늘은 힘을 빼고 투구 밸런스에 중점을 두고 던졌다. 몸상태는 아픈곳 없이 괜찮다. 시즌 개막에 맞춰 준비 잘 하겠다"고 말했다.

     

    [두산베어스]

    베테랑 장원준도 공 15개를 던지며 구위를 점검했다. 직구 최고 140㎞를 기록한 그는 "첫 등판치고 괜찮았다. 컨트롤에 신경쓰면서 직구(투심) 위주로 던졌다. 현재 몸상태는 좋다. 귀국 전(7일) 라이브피칭 예정되어 있다. 그 날 더 점검해보면서 페이스를 잘 끌어올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밖에 에이스 린드블럼은 61개로 가장 많은 투구를 소화했다. 직구 최고 구속은 145㎞였다. 린드블럼은 "현재 몸 상태는 상당히 좋다. 이제 시합 던지는 몸을 만들고 적응 해야한다. 또 지난해 오프시즌부터 살짝 바꾼 하체 위주의 투구를 계속 연습하고 있다. 오늘 라이브는 투심, 체인지업에 중점을 두고 던졌다. 일본 캠프에서의 마지막 투구라 전체적으로 점검했는데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투구수 15개에 최고 146㎞를 기록한 이영하는 "직구 스피드가 올라 오고있고, 변화구 연습한대로 잘들어갔다. 계획대로 몸 상태가 올라오고 있는 느낌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밖에 강동연(20개, 최고 145㎞), 윤수호(20개, 최고 144㎞), 김민규(20개, 최고 145㎞)도 마운드에 올라 라이브피칭을 소화했다.

     

    /김형태 기자 tam@joynews24.com


    김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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