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스턴 마틴, SUV ‘DBX’ 2020년 출시 계획..벤테이가·우르스·컬리넌과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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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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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애스턴 마틴, DBX 프로토타입 (출처 애스턴 마틴)



    [데일리카 전병호 기자] 애스턴 마틴의 첫 번째 럭셔리 SUV 'DBX'의 주행 테스트 장면이 공개돼 주목된다.

    11일 애스턴 마틴에 따르면, DBX는 오는 2020년에 글로벌 시장에서 출시된다. 애스턴 마틴은 DBX 프로토타입의 혹한기 주행 테스트를 실시하고 있다.

    [사진] 애스턴 마틴, DBX 프로토타입 (출처 애스턴 마틴)



    애스턴 마틴은 DBX 프로토타입 영상을 공개하고, 파트너쉽을 맺고 있는 피렐리와 스웨덴에서 DBX의 혹한기 테스트를 진행중이라고 공식 밝혔다.

    매트 베커(Matt Becker) 애스턴 마틴 수석 엔지니어는 “혹한기 지역에서의 프로토타입 주행 테스트는 자동차의 초기 다이내믹을 평가하고, 미끄러운 노면에서 확실한 주행능력을 갖추도록 돕는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한 “DBX는 완전히 새로운 모습을 지닌 모델이다. 엔지니어링 팀은 엄격한 테스트 일정을 통과하기 위해 어려움을 겪기도 했으나 올바르게 개발이 진행되고 있는 상태다. 우리는 고객이 원하는 것 이상을 제공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하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사진] 애스턴 마틴, DBX 프로토타입 (출처 애스턴 마틴)



    애스턴 마틴은 DBX는 브랜드의 새로운 테스트 프로그램을 거치는 첫 번째 차량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차량이 온로드 뿐만 아니라 오프로드에서도 충분한 신뢰성을 지니도록 해주며, 독일 아우토반과 뉘르부르크링 뿐만 아니라 중동 사막과 여러 극한 지역에서도 테스트가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영상 속 DBX 프로토타입은 작년 11월 공개됐던 이전 프로토타입과 같은 프로필을 지닌 모습이다. 양산형은 3문형이었던 2015년 DBX 콘셉트와 달리 전통적인 5도어 SUV 바디를 채택했으며, 라곤다 세단 및 라곤다 SUV와 아키텍처를 공유한다.

    [사진] 애스턴 마틴, DBX 프로토타입 (출처 애스턴 마틴)



    다만 애스턴 마틴 라곤다는 전기동력을 사용하는 반면 DBX는 가솔린 엔진으로 동력원을 구성한다는 차이점이 있다. DBX의 가솔린 동력원으로는 메르세데스-AMG가 개발한 4.0리터 V8 트윈터보 엔진을 탑재하며, 추후 메르세데스의 하이브리드 시스템도 적용될 전망이다.

    한편 애스턴 마틴 DBX는 웨일즈의 세인트 아탄(St Athan)의 새로운 공장시설에서 최초로 생산될 예정이다. 출시 이후에는 람보르기니 우르스나 벤틀리 벤테이가, 롤스로이스 컬리넌 등 럭셔리 SUV들과 시장에서 경쟁한다.


     

    [사진] 애스턴 마틴, DBX 프로토타입 (출처 애스턴 마틴)



    [사진] 애스턴 마틴, DBX 프로토타입 (출처 애스턴 마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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