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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걱정 말아요"…이청아·정유미, '정준영 동영상' 루머 불식

    • 매일경제 로고

    • 2019-03-13

    • 조회 : 58

    • 댓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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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이뉴스24 정병근 기자] 배우 이청아와 정유미가 정준영 동영상과 관련한 루머가 돌자 팬들을 안심시켰다.

     

    이청아는 지난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고마워. 하지만 걱정 말아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정유미 역시 같은 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걱정말아요 그대"라는 글을 남겼다. 두 사람 모두 설명을 덧붙이진 않았지만 '정준영 동영상' 관련한 악성 루머에 자신들의 이름이 거론되자 팬들을 안심시키기 위해 직접 나선 것으로 보인다.

     

    이청아, 정유미

    이들 뿐만 아니라 앞서 해당 루머에 이름이 거론된 하이라이트 용준형, FT아일랜드 이홍기, 모델 허현, 트와이스, 엑소, 이종현, 지코 등도 본인들은 정준영 사건과 무관하다고 해명했다. SM·JYP·FNC는 소속 연예인 관련한 악성루머에 법적 조치에 나서겠다고 했다.

     

    앞서 'SBS 8뉴스'는 지난 11일과 12일 정준영이 지인들과의 카카오톡 대화방에서 불법 성관계 동영상을 공유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정준영과 지인들은 여성에게 수면제를 먹이고 성범죄임을 알면서도 이를 즐기는 대화를 이어나갔다.

     

    해외에서 촬영 중이던 정준영은 12일 긴급 귀국했고 13일 오전 0시 32분 사과문을 발표했다. 그는 "모든 죄를 인정한다. 동의를 받지 않고 여성을 촬영하고 SNS 대화방에 유포했고 죄책감 없이 행동했다"며 "영상에 등장한 여성분들과 실망과 경악을 금치 못한 사태에 분노를 느끼실 모든 분들께 사죄드린다"고 사과했다.

     

    /정병근 기자 kafka@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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