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승리, 이번엔 해외 원정 도박·성매매 알선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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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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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빅뱅 출신 승리가 성접대 의혹에 이어 해외 원정 도박과 성매매 알선 의혹에 휩싸였다. /임세준 기자

    승리, 파도파도 끝 없다

    [더팩트|박슬기 기자] 그룹 빅뱅 출신 승리(29·이승현)가 이번엔 해외 원정 도박과 해외 원정 성매매 알선 의혹에 휩싸였다.

     

    시사저널은 14일 오후 단독 입수한 승리의 SNS 대화 내용에서 "승리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라스베이거스 카지노에서 2억원을 땄으며 돈다발을 찍은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승리는 "라스베이거스에 자주 온다"며 "카지노에서 딴 돈은 세이브 뱅크에 묻어두고 온다"고 말했다. 세이브 뱅크는 현지 카지노에서 운영하는 일종의 거래소와 같은 개념으로, 해외 원정도박꾼들이 도박자금을 운용하며, 이는 무조건 외환 관리법을 위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사저널이 공개한 또 다른 SNS에서 승리는 2014년 8월께 사업파트너 A 대표에게 여성들의 사진, 나이, 직업, 성격 등을 알려줬다. 승리와 A 대표는 2박 또는 3박에 비용은 한명 당 천만 원이라며 '가격표'까지 매기는 등 내용이 담겼다. 특히 승리는 여성들의 사진을 올리고 "1번은 말수가 없고 돈을 좋아한다" "3번이 끼가 많아서 좋을 거 같다"며 A 대표와 마치 '품평회'를 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로 인해 승리에 대한 해외 원정 성매매 알선 가능성이 제기됐다.

     

    한편 승리는 14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해 "상처받고 피해받은 모든 분께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제가 어떤 말씀을 드리는 것보다 진실한 답변으로 성실하게 조사에 임하는 게 좋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psg@tf.co.kr
    [연예기획팀 | ssent@tf.co.kr]

     



    박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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