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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민의 흔적들 담았다"…정세운, '싱어송라이돌'의 성장(종합)

    • 매일경제 로고

    • 2019-03-19

    • 조회 :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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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싱어송라이터와 아이돌의 경계를 넘나들었던, '싱어송라이돌' 정세운이 돌아왔다. 솔직한 '자기고백'으로, 진해진 감성으로, 성장한 음악으로 자신있게 새 앨범을 내놨다.

     

    정세운은 19일 오후 서울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새 미니앨범 '±0(플러스 마이너스 제로)'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컴백을 알렸다. 이번 신보는 지난해 7월 발표한 미니앨범 'ANOTHER'(어나더) 이후 약 8개월 만에 발표하는 앨범이다.

     

    정세운은 "8개월 만의 앨범이다. 제가 가진 것은 무엇인가, 나만의 음악을 어떻게 표현할 것인가 생각하면서 고민의 흔적을 담았다. 천천히 듣는 재미가 있는 앨범이다"라고 의미를 전했다.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정세운은 '프로듀스101'로 주목 받은 뒤 2017년 연예계 데뷔, 차근차근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왔다. 청량하고 깨끗한 음색과 뛰어난 실력으로 주목 받았으며 '정글의 법친' '비긴어게인'을 통해 순수한 '막내미'를 발산해 사랑 받았다.

     

    정세운은 싱어송라이터와 아이돌을 합성한 '싱어송라이돌'이라는 수식어에 대해 "그 수식어에 제가 따라가고, 영향을 받는 느낌이 있다. 부담이 되기도 하면서, 저에 대한 수식어가 많이 생기고 따라올 수 있게 할 수 있게끔 (수식어에) 구애 받지 않고 제가 할 수 있는 것을 찬찬히 생각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정세운은 "'프듀' 출신이라 아이돌적인 요소를 많이 배우고 느꼈다. 함께 하는 친구들을 보면서 아이돌적인 부분을 많이 느꼈고, 싱어송라이터로서는 제 음악을 하고 싶은 대로 표현하고 싶었다. 감사하게 저만의 색깔로 여겨주는 것 같다. 자연스러움과 진솔함을 담으려고 했다"고 강조했다.

     

    정세운의 새 앨범 '±0(플러스 마이너스 제로)'는 솔직한 자기고백을 담았다. 그의 본 모습을 0으로 정의하고 힘을 더하거나 뺀 이미지의 격차를 플러스와 마이너스의 영역으로 설정했다. 따뜻한 목소리와 인상적인 멜로디 위에 자기 고백적 서사를 녹여냈다.

     

    정세운은 "여러가지 색깔을 시도했다. 저의 온전히 그 색만 보이게도 하고 섞어보기도 하면서 다양한 모습을 담았다"고 소개했다.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타이틀곡 'Feeling'은 첫눈에 사랑에 빠진 상대에게 설레는 마음과 전하고 싶은 감정을 적극적으로 고백하는 주제의 곡이다. 정세운의 청량감 넘치는 보이스에 트렌디한 랩, 보컬이 매력적인 페노메코가 피처링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이번 앨범에는 사랑과 이별의 평범한 감정에 각각 다른 의미를 불어 넣은 수록곡들이 담겼다. '나의 바다', '니가 좋아한 노래', '너와 나의 거리', 자우림 김윤아가 발표한 동명의 곡을 재해석한 'Going Home'(고잉 홈)과 정세운의 자작곡이자 직접 연주한 기타 사운드가 인상적인 'White'(화이트)까지 다양한 감상을 전달한다.

     

    정세운은 자작곡 '화이트'를 소개하며 "순수하고 깨끗하고 맑았던 순간들, 내가 그랬던 순간들에 대한 감성을 그리워하고 있다. 또 제 별명이 '눈사람'이다. 많이 부어서 그렇다. 눈사람의 입장에서 겨울의 끝에서 노래를 써보고 싶었다"고 소개했다.

     

    정세운은 '고잉 홈' 리메이크에 대해 "고등학교 때 서울에 올라와서 혼자 들었고 위로를 받았던 곡이다. '비긴어게인'을 통해서 인연이 닿았고, 굉장한 팬이다. 앨범 작업하는 도중에 리메이크 하고 싶다고 했더니 흔쾌히 허락했다. 김윤아의 감성과 깊이는 따라가지 못하겠지만 저만의 감성을 녹여냈다"고 말했다. 이어 "김윤아에게 들려줬더니 너무 다정하고 따뜻하게 불렀다고 했다. 저만의 느낌이 나서 좋다고 했다. 너무 좋아해주셔서 다행이었고 감사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정세운은 이번 앨범의 키워드로 성장과 성숙, 성공을 꼽았다.

     

    정세운은 "데뷔를 한지 1년 8개월이 됐다. 활동을 하며서 부족한 점도 보고 필요한 점도 발견하는 것이 재미있다. 제가 팔레트라면 하나하나 색깔을 만들어가는 것이 재미있는 과정이었다"고 돌이켰다.

     

    이어 '성숙'을 이야기 하며 "서바이벌 출신인데, 고등학생 때 모습을 기억해주는 사람도 많다. 스물 세살이다. 시간이 지날 수록 성숙해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정세운은 "이번 앨범은 어떠한 평가를 받고 싶다는 것에서 출발한 앨범은 아니었다. 앞으로 오래 음악을 할거고, 음악에 중점을 맞춘 앨범이다. 어떻게 평가 해주셔도 겸허히 받아들여야 된다고 생각했다. 제 좌우명처럼 재미있고 자유롭게 음악을 하고 싶어서 공부를 했고 연구를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상업적인 성공보다 음악적인 전략에 있어서 실패하지 않았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정세운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미니앨범 '±0(플러스 마이너스 제로)'를 발표하고 본격 활동에 돌입한다.

     

    /이미영 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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