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급형 전기차 테슬라 ‘모델3’, 유럽서 ‘전기차 판매량 1위’ 기록..인기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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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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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테슬라 모델3



    [데일리카 전병호 기자] 테슬라의 보급형 전기차 모델3가 유럽에서 판매를 시작한 이후 유럽지역 ‘전기차 부문 판매량 1위’를 기록했다.

    [사진] 가솔린, 디젤, 전기차 판매비율 비교 (JATO Dynamics)



    26일(현지시각) 영국의 자동차 컨설팅업체 자토 다이내믹스에 따르면, 지난 1월 유럽지역 판매를 개시한 테슬라 모델 3는 한 달 만에 3657대가 팔리며 전기차 부문 판매량 1위를 기록했다. 이는 르노 조에, 닛산 리프보다 각각 773대와 1324대나 많은 기록이다. 내연기관 모델과 비교해도 메르세데스 C-클래스와 아우디 A4, BMW 3시리즈를 넘어섰다.

    [사진] 2019년 2월 브랜드&모델별 판매량 비교 (출처 JATO Dynamics)



    한 가지 더 인상적인 것은 테슬라 모델3의 차량 등록주가 영업 또는 법인이 아닌 개인 명의였다는 점이다. 이것은 새로운 시장에서 출시된 신모델로서는 보기 드문 경우로, 자토는 주로 개인 고객들이 신차를 주문한 데 대해 “전통적인 방식과는 상이한 현상”이라고 밝혔다.

    [사진] 2019년 2월 국가별 차량 등록건수 비교 (출처 JATO Dynamics)



    펠리페 무노즈(Felipe Munoz) 자토 글로벌 분석가는 테슬라 모델3의 이 같은 선전에 대해 “새로운 자동차가 출시된 후 4~5개월은 지나야 이러한 수요가 대두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모델 3의 1월 판매량은 기존 예약 주문량이 쌓여있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전기차 강세와 모델 3의 인기는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


     

    [사진] 연간 차종 판매율 비교 (출처 JATO Dynamics)



    자토에 따르면 2월 기준 유럽 차량 등록은 이전대비 6개월 이상 감소세를 보인 가운데, 전기차 등록 건수는 전년 대비 92%나 늘어난 2만 건이 증가했다. 이 중 노르웨이가 전체 등록량 중 40%를 차지해 눈길을 끈다. 반면 경유차는 34%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5% 감소했다. 유럽 시장의 분위기가 점차 전기차로 옮겨지는 것으로 분석된다.

    [사진] 테슬라, 모델 3



    이 밖에 2월 기준 유럽의 베스트 셀링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는 미쓰비시 아웃랜더가 명성을 이어가고 있으며, 볼보 XC60과 BMW 5시리즈, 기아 니로가 그 뒤를 이었다. 도요타는 3월에 판매된 하이브리드 자동차 상위 5위권 중 4위를 차지했다고 자토는 밝혔다. 인기 차종에 관해선 대형 SUV와 소형 SUV의 수요가 증가했고, 세단과 해치백, MPV는 감소세를 이뤘다.

    13012king@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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