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프리미엄 필기구 브랜드 라미(LAMY)는 2019 스페셜 에디션 ‘알스타 브론즈(AL-star bronze)’를 런칭했다.
라미 마케팅 담당자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클래식한 감성을 가진 제품으로 한 번 구매하면 질리지 않고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는 매력적인 컬러의 제품”이라고 전했다. 트렌디한 소재와 색상, 사용감에서 클래식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알스타 브론즈는 만년필, 수성펜, 볼펜 라인으로 선보여지며, 각 8만 2천원, 5만 4천원, 4만 8천원에에 만나볼 수 있다.
알스타는 라미의 시그니처 아이템인 사파리(safari)의 상위 버전으로 볼프강 파비안(Wolfgang Fabian)의 디자인으로 완성됐다. 다양하고 컬러풀한 색상으로 라미의 아이코닉 아이템이 된 사파리가 ‘학생’을 타깃으로 했다면, 알스타는 성인에게 적합한 필기구 수요를 충족시키지 위해 개발되어 실용성이 초점을 둔 제품이다.
2019 스페셜 에디션 알스타 브론즈는 스타필드 하남, 고양 컨셉샵, 신세계백화점 강남, 롯데백화점 본점, 교보 핫트랙스(광화문?강남?영등포?잠실?목동?센텀시티?대구점) 등의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LAMY 문의번호 - 02-2192-9661
알스타 만년필 가격 - 8만 2천원
알스타 수성펜 가격 - 5만 4천원
알스타 볼펜 가격 - 4만 8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