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류현진, ML 개막전 승리…박찬호 이후 18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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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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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이뉴스24 김형태 기자] 메이저리그 정규시즌 개막전에서 승리한 류현진(32, LA 다저스)은 정확히 18년만에 한국인 개막전 승리의 맥을 이었다.

     

    류현진은 2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홈개막전에 선발등판, 6이닝 8탈삼진 4피안타 1실점을 기록했다. 다저스가 12-5로 승리하면서 류현진은 승리투수로 이름을 올렸다.

     

    [뉴시스]

    메이저리그에서 한국 투수가 개막전 승리를 거둔 건 지난 2001년 박찬호(당시 LA 다저스)가 처음이었다. 이후 지난해까지 아무도 개막전 승리의 기쁨을 누리지 못하다가 이번에 류현진이 18년만에 개막전 승리투수로 이름을 올렸다.

     

    류현진 개인적으로는 정확히 10년만의 개막전 승리다. 그는 KBO리그 한화 이글스에 몸담던 지난 2009년 SK 와이번스전에서 5.1이닝 4 피안타 2실점 승리를 챙긴 바 있다.

     

    이날 류현진은 완벽에 가까운 피칭으로 다저스의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라이벌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를 압도했다. 6회초 베테랑 우타자 애덤 존스에게 좌월 솔로포를 허용한 게 옥에 티였을 뿐 흠잡을 데 없는 투구로 당당하게 승리를 따냈다.

     

    시즌 첫 등판에서 1승을 거둔 류현진은 다음달 2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홈경기에 다시 선발 등판할 전망이다.

     

    /김형태 기자 tam@joynews24.com


    김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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