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심이닿다' 이동욱♥유인나, '롱디연애+스캔들' 극복→공식연애 '해피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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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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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이동욱과 유인나가 공식적인 연인을 선언하며 해피엔딩을 맞았다.

     

    28일 방송된 tvN '진심이 닿다'에서는 장거리 연애를 하게 되는 권정록(이동욱 분), 오진심(유인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같이 밤을 보낸 두 사람은 같이 아침을 먹으며 알콩달콩한 시간을 보낸다. 권정록은 회사에 갔다가 오진심 팬이었던 연준규(오정세 분)의 폭풍 질투를 받는다.

     

    진심이닿다 [tvN 캡처]

    오진심은 매니저 공혁준(오의식 분)에게 해외 촬영 일정이 당겨져 내일 출국한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권정록은 출국 전 오진심과 시간을 보내려 하지만, 일이 생겨 두 사람은 함께 하지 못한다.

     

    권정록은 드라마 홍보 차 인터넷 방송을 하는 오진심에게 전화해 "여자 친구가 내일 일 때문에 한달 간 외국에 가는데 잘 하고 왔으면 좋겠다"고 자신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오진심씨 팬입니다. 사랑합니다"고 말해 오진심을 감동시켰다.

     

    두 사람은 한달 동안 전화로 서로의 마음을 전하며 장거리 연애를 시작한다. 하지만 오진심 입국 며칠을 앞두고 스캔들이 터진다. 같이 출연한 상대 배우와 같이 쇼핑하고 있는 사진이 파파라치에 찍힌 것.

     

    진심이닿다 [tvN 캡처]

    오진심은 권정록에게 전화해 "오해다"고 해명하고, 권정록은 오히려 사진을 보며 "많이 야위었네"라고 오진심만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오진심이 오는 날 권정록은 이벤트를 준비하고, 권정록이 스캔들로 인해 자신에게 실망할까봐 걱정했던 오진심은 감동한다.

     

    권정록은 "우리 사이에 그 정도 믿음도 없어서 되겠냐"고 오진심을 안아줬다. 드라마가 끝나고 오진심은 권정록을 공식 석상에 남자친구로 소개했다.

     

    '진심이 닿다'는 배우 오진심이 로펌에 위장취업하면서 완벽주의 변호사 권정록을 만나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지영 기자 bonbon@joynews24.com


    이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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