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앱다운로드받기

    에누리 가격비교

    모바일로 더욱 특별해진 가격비교!

    QR코드 스캔
    QR코드
    앱 다운로드
    구글 PLAY스토어
    애플 스토어
    다운로드 SMS 보내기
    SMS보내기
    앱 설치페이지 주소를 무료문자로 발송해 드립니다.
    입력하신 번호는 저장되지 않습니다.
  • 더보기
  • '사바하' 측 ˝홍암 나철 합성, 명백한 실수…교체할 것˝

    • 매일경제 로고

    • 2019-03-29

    • 조회 : 106

    • 댓글 : 0

    비밀번호 입력 닫기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확인

    [조이뉴스24 유지희 기자] 영화 '사바하' 측이 합성 사진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29일 '사바하'(감독 장재현, 제작 외유내강) 제작사는 조이뉴스24에 "해당 사실을 인지하지 못했다. 명백한 제작진의 실수다. 죄송하다"라며 "관련 컷은 빠른 시일 안에 본편에서 교체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사진=CJ엔터테인먼트]

    앞서 지난 28일 뉴시스는 '사바하'가 독립운동가 대종교 지도자인 홍암 나철의 사진에서 얼굴 부위만 극 중 사이비교 교주 김제석으로 바꿔 합성했다는 내용을 보도했다. 홍암 나철은 대종교의 초대 교주이자 독립운동가다.

     

    한편 '사바하'는 신흥 종교 집단을 쫓던 박목사(이정재 분)가 의문의 인물과 사건들을 마주하게 되며 시작되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지난달 20일 개봉했으며 현재 VOD 서비스 중이다.

     

    /유지희 기자 hee0011@joynews24.com


    유지희

    신고

    뉴스 인기 게시글

    전체 댓글

    0/1,000

    등록

    스포츠/연예 뉴스의 다른 글

    로그인 하고
    다양한 혜택을 받으세요!

    로그인 하고 에누리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혜택을 받으세요!

    에누리TV

    더보기

    커뮤니티 인기글

    더보기

    BEST 구매가이드

    더보기

    사용자 리뷰

    더보기

    투데이 HOT CLIP

    더보기
      이전글
      다음글